영탁, 큰거 또 온다…두 번째 팬콘 개최 "'원팀'으로 완성되는 축제의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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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가수 영탁이 두 번째 팬콘서트로 팬들과 재회한다.
영탁은 오는 5월 2일, 3일 서울 장충동 장충체육관에서 ‘2026 영탁 팬콘 원팀’을 개최하고 팬들과 특별한 추억을 만든다.
이번 팬콘서트 ‘2026 영탁 팬콘’은 영탁과 공식 팬클럽 ‘영블스’가 ‘원 팀’으로 하나 되는 순간을 담는 공연으로, 함께일 때 비로소 완성되는 축제라는 의미를 담았다.
앞서 영탁은 지난해 ‘2025 영탁 단독 콘서트 4’(이하 '탁쇼4')를 통해 서울을 시작으로 대전 전주 대구 인천 안동 청주까지 전국 투어를 이어가며 팬들과 가까이 호흡했다. 이어 지난 1월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25 영탁 단독 콘서트 '탁쇼4 - 앙코르'까지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뜨거운 공연 열기를 입증했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이어지는 이번 팬콘서트는 보다 밀도 높은 소통과 색다른 무대로 채워질 전망이다. 공연마다 강한 라이브와 무대 장악력으로 호평을 받아온 만큼, 또 한 번 특별한 무대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영탁은 무대뿐만 아니라 tvN ‘벌거벗은 세계사’, KBS2 ‘개는 훌륭하다’ 등 다양한 방송과 자신의 이름을 내건 유튜브 채널 ‘박영탁’을 통해 일상적인 매력까지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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