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권, 8년만의 신곡 '라이크 아이 두' 27일 발표…선우용여·김범수도 반한 '팝스타 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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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가수 조권이 8년 만의 신곡 ‘라이크 아이 두’ 발매를 앞두고 감각적인 뮤직비디오 티저와 세대를 초월한 톱스타들의 칭찬 세례를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끌어올렸다.
소속사 아카이브아침은 지난 26일 공식 SNS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 조권 새 싱글 ‘라이크 아이 두’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독일 베를린 올로케이션으로 촬영되어 영상미에 심혈을 기울였다. 공개된 티저 영상은 베를린 특유의 빈티지한 필름 감성과 힙한 스트리트 무드가 어우러져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국적인 분위기의 공원에서 자유롭게 리듬을 타며 춤을 추는 모습부터 그래피티가 가득한 다리 위를 걷는 장면, 그리고 붉은 조명 아래 타투가 돋보이는 몽환적인 모습까지 조권의 다채로운 매력을 촘촘하게 담아냈다.
영상 말미에 흘러나오는 짧지만 강렬한 팝 사운드와 세련된 보이스가 완곡과 뮤직비디오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신곡 발매를 앞두고 가요계를 넘어 세대를 아우르는 톱스타들의 전폭적인 사전 청음 릴레이 역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국민 배우 선우용여와 가수 김범수의 생생한 감상평이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선우용여는 신곡을 감상한 후 “내가 아는 어렸을 때의 조권이 아니다. 이제는 정말 프로페셔널한 가수의 음성이라 감격스럽고 자랑스럽다”며 따뜻한 애정이 담긴 찬사를 보냈다. 보컬리스트 김범수 역시 노래를 듣는 내내 “훅이 미쳤다. 방향을 너무 잘 잡았다”고 감탄하며, “8년 만에 각 잡고 자기 스타일을 제대로 찾았다. 이제 더 이상 까불지 않는다. 그냥 좋은 게 아니라 엄청나게 좋다”고 보컬리스트로서 완벽하게 변신한 조권의 역량을 높이 평가했다.
이 외에도 JYP, god, 2am, 키키 등 세대를 아우르는 아티스트들이 청음에 동참하며 한층 성숙해진 조권의 신곡에 아낌없는 응원을 보냈다.
27일 오후 6시 베일을 벗는 조권 신곡 ‘라이크 아이 두’는 타인의 시선에 맞추기보다 자신만의 속도로 묵묵히 걸어가는 단단한 내면의 메시지를 담은 트렌디한 팝 곡이다. 아이브, NCT 드림 등과 작업한 글로벌 K팝 프로듀서 마틸드 네이가드, 노악 헬싱이 참여했다.
'라이크 아이 두'는 대중에게 익숙한 발라더를 넘어, 아티스트 조권의 한층 넓어진 음악적 스펙트럼과 매력을 자연스럽게 증명하는 앨범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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