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슐랭 쌍별' 손종원 셰프, 28일 SSG 개막전 시구…불꽃축제 등 이벤트 전면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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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승환 기자] SSG 랜더스가 28일 KIA타이거즈와의 홈 개막전을 기점으로 2026시즌 ‘팬 경험 혁신’과 ‘현장 몰입’을 위한 이벤트를 전면 확대한다.
특히 올 시즌에는 구단을 대표하는 코어 이벤트를 대폭 강화하고, 비경기일 이벤트와 SNS 소통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팬들이 랜더스의 문화를 가깝게 향유할 수 있도록 주력했다.
먼저, 28일 개막전에는 스타 셰프인 손종원이 승리 기원 시구에 나선다. 손종원은 신세계그룹 조선호텔앤리조트(이타닉 가든 & 라망 시크레) 총괄셰프로, 최근 ‘흑백요리사2’, ‘냉장고를 부탁해2’ 등 주요 요리 경연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대중적인 인지도를 쌓았다.
SSG는 신세계그룹의 일원으로서 해당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성을 발휘하고 있는 손 셰프를 초청해, 올 시즌 팀의 승리와 우승을 향한 기운을 팬들과 나누고자 이번 시구를 기획했다.
개막전 시구에 나서는 손종원 셰프는 “2026시즌 개막전에 시구를 하게 되어 영광이다. 저 또한 신세계 가족으로 SSG랜더스가 매 경기 좋은 기운으로 승리하여 올 시즌 반드시 우승할 수 있도록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2차전인 29일에는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시구를, 정해권 인천시의회 의장이 시타에 나선다.
이어 SSG는 현장의 즐거움을 배가하기 위해 코어 이벤트들을 주중까지 전면 확대한다. 기존 토요일에만 진행되던 불꽃놀이 행사를 격주 수요일 경기까지 확대 운영하여 주중 관람객들에게도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또한 지난해 좋은 반응을 얻었던 ‘프론티어 스퀘어 야장’을 금요일과 토요일 경기에 정례화하여 공연과 미식이 어우러진 랜더스만의 독창적인 복합 문화 공간으로 각인시킬 계획이다. 특히, 원정 경기를 찾는 팬들의 소속감과 응원 편의를 위해 올해부터는 모든 원정 경기에 응원단을 파견한다. 전국 어느 구장에서도 팬들이 소외됨 없이 랜더스만의 일체감 있는 응원을 펼치고, 선수단에게는 팬들의 변함없는 승리의 에너지를 전할 계획이다.
팬들이 선수들을 보다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도 대폭 신설 및 강화된다. 이번 시즌 첫 선을 보이는 ‘덕아웃 포토 투어’는 경기 전 선수들의 공간인 덕아웃을 팬들에게 개방해 현장의 분위기를 직접 체감할 수 있게 기획됐다. 이와 함께 응원단과 팬이 그라운드에서 함께하는 ‘레드 퍼레이드’, 선수들과 직접 소통하는 ‘사인회’ 등 야구장의 주인공이 되는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야구 경기가 없는 날에도 팬들이 야구장을 일상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비경기일 콘텐츠 역시 내실 있게 준비했다. 인천SSG랜더스필드 내에서 진행되는 ‘요가 클래스’를 비롯해, 대형 전광판으로 원정 경기를 함께 응원하는 ‘단체 응원 프로그램’, 야구장의 구석구석을 살펴보는 ‘랜더스필드 투어’, 반려견과 함께하는 ‘으쓱이&도그 아카데미’ 및 ‘배수현과 함께하는 치어리딩 교실’ 등을 운영해 야구장을 일상 속 즐길 거리가 가득한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구단 SNS는 정보 전달을 넘어 팬들의 목소리를 듣는 양방향 소통 창구로 재편한다. 특히 지난 일본 2차 스프링캠프 당시 호응을 얻었던 연습경기 라이브 중계를 시작으로, 2026시즌에는 경기장 안팎의 생생한 현장 모습과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은 라이브 콘텐츠를 대폭 확대해 팬들과의 실시간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2026시즌 홈경기 이벤트 일정 및 자세한 참여 방법은 구단 공식 애플리케이션과 SNS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안내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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