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신애, 소극장 콘서트 '신 에이' 개최…"음악 그 자체의 울림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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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싱어송라이터 안신애가 4월 소극장 콘서트로 팬들을 만난다.
안신애는 서울 연남동 연남 스페이스에서 ‘신 에이(SCENE A)’라는 제목으로 공연을 벌인다.
4월 25일과 26일 막을 올려 5월 16일, 17일까지 총 4주 동안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각각 오후 5시와 4시, 총 8회 공연한다.
‘신 에이(SCENE A)’는 기타와 목소리 단 두 가지 요소만으로 완성되는 안신애의 소극장 공연이다. 불필요한 장식을 덜어낸 가장 단순한 구성 속에서 음악의 본질적인 힘을 집중적으로 전달한다. 관객과 아티스트가 한 공간에서 깊이 몰입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삶의 굴곡과 시간을 통과하며 쌓아온 안신애의 음악 세계는 관객 각자의 감정과 자연스럽게 연결되어, 혼란한 일상 속에서도 진심을 잃지 않고 살아가고자 하는 이들에게 잔잔하지만 깊은 위로와 공감을 전한다.
화려한 연출보다 음악 그 자체의 울림에 집중하는 공연으로, 소극장이라는 밀도 높은 공간에서만 가능한 진정성 있는 라이브 경험을 제시하며 아티스트의 서사와 관객의 감정이 온전히 만나는 시간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안신애는 최근 자신의 SNS에 포스터를 게재하고 공연을 통해 팬들과 직접 만난다는 기대감을 드러냈다.
2014년 그룹 바버렛츠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한 안신애는 2023년 9월 현 소속사인 피네이션과 전속계약을 맺고 첫 솔로 싱글 ‘리스펙트’를 발표했다.
특히 화사의 ‘아이 러브 마이 바디’ 작사와 작곡, 메가 히트곡인 ‘굿 굿바이’ 작사를 맡아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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