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막남친' 성시경, 살뺀 이유 공개…생애 첫 뷰티 모델 "인생 전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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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가수 성시경이 살 뺀 이유, 데뷔 이후 처음으로 맡은 뷰티 브랜드 모델 화보가 공개됐다.
성시경은 1일 자신의 SNS에 "생애 첫 뷰티 브랜드 모델"이라며 여러 장의 화보 사진과 촬영 현장 스냅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성시경은 다이어트 성공 후 한층 날렵해진 턱선과 투명한 피부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성시경의 특징을 그대로 살린 귀여운 인형을 머리 위에 올리거나, 화장품 제품을 들고 포즈를 취하는 등 이색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성시경은 "부끄럽지만 신기하고 감사하다. 스킨로션도 안 바르던 내가 뭘 어떻게 바르는지 순서도 알게 되고, 덕분에 피부 관리도 열심히 하게 된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러면서 "인생의 좋은 전환점이 되었다고 할까"라고 뷰티 모델이 된 소감을 덧붙였다.
특히 그는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였는데 지인들에게 얘기했을 때 좋았던 건 '아! 나 그거 쓰는데! 되게 좋아요'라고 말해주는 사람이 많았다는 것"이라며 모델로서의 자부심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진짜 부끄럽긴 하다"면서도 "에스네이처 수분천재 화이팅"이라며 자신이 모델이 된 브랜드를 응원했다.
이를 본 팬들은 "피부 미남 성시경", "40대 중반에 뷰티 모델이라니 대단하다", "다이어트하더니 더 멋져졌다"며 열띤 반응을 보였다.
최근 몰라보게 감량한 근황을 알려 놀라움을 자아냈던 성시경은 뷰티 브랜드 모델 제안을 받은 것이 다이어트에 들어간 계기가 됐다고 언급한 바 있다.
한편 성시경은 지난 3월 27일 첫 방송된 KBS2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진행자로 활약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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