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이 낳은 스타 이수연, 새 패널 안성훈 검증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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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이수연이 '아침마당'과 각별한 인연을 이어간다.
이수연은 1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 코너 도전 꿈의 무대로 시청자들과 만났다. 2024년 '신동 트로트아이돌 국민경선대잔치' 대상 수상과 1만 회 방송 출연 등으로 프로그램과 꾸준히 인연을 맺어온 이수연은 최근 '현역가왕3' 톱3에 오른 후 다시 '아침마당' 시청자들 앞에 다시 섰다.
이날 방송은 개편을 맞이해 '패널 검증쇼'로 꾸며졌다. 이수연은 새로운 패널 후보인 안성훈의 진가를 검증하기 위해 지원에 나섰고 "대상을 받았던 경력이 있어 미래의 새싹인 저에게 패널 기회가 올 줄 알고 기대했었다"는 재치 있는 코멘트로 스튜디오에 웃음을 안겼다.
이수연은 단순한 출연을 넘어 현재 가요계 대선배 하춘화와 함께 '하춘화&이수연의 신동을 찾아라' 특집을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이수연은 "방탄소년단 선배님들이 K팝으로 글로벌 인기의 중심에 선 것처럼 트로트의 세계화를 이끌 신동을 찾고 싶다"며 "만 15세 이하의 노래 실력을 갖춘 트로트 신동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독려하며 트로트 꿈나무 발굴에 앞장서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무대의 하이라이트는 2년 전 대상의 영광을 안겨주었던 김용임의 '천년학' 재연이었다. 이수연은 과거보다 더욱 깊어진 감성과 탄탄해진 가창력으로 시청자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이어 안성훈, 박서진 등 선배 가수들과 함께 '사랑하고 싶어요'를 부르며 방송의 마무리를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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