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XT 수빈에 '바가지' 씌운 택시기사, 결국 영업정지…"운행 중 3배 더 올려"
작성일: 2026.04.07 08:17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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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수빈이 필리핀 세부에서 택시 바가지요금을 요구받은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자 현지 정부까지 대응에 나섰다.
수빈은 지난 1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세부 여행 당시 촬영한 브이로그 영상을 공개했다. 수빈은 친구와 함께 세부 국제공항에서 숙소로 이동하기 위해 택시에 탑승했다.
탑승 전 수빈이 확인한 예상 요금은 300페소였으나, 택시 기사는 500페소를 요구했고, 수빈과 일행은 이에 합의 후 택시를 타고 숙소로 이동했다. 그러나 택시 운행 중 기사는 갑자기 요금을 1000페소로 요구해 논란이 일었다. 수빈 일행의 항의에 기사는 다시 요금을 500페소로 낮췄다.
해당 사건이 알려지자 필리핀 육상교통사업허가규제위원회(LTFRB)는 택시 기사에 대해 소명 명령과 함께 30일간 영업 정지 조치를 내렸다.
또한 과다요금 부과와 미터기 미사용 등 규정 위반 여부를 조사 중이며, 위반 사실이 확인되면 면허 정지 또는 취소 등 추가 제재가 이뤄질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수빈이 속한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오는 13일 8번째 미니앨범 '7TH 이어: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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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원 기자 hye26@spo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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