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라조 이혁-트랙스 정모, '이혁정모'로 새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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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가수 이혁과 정모가 락킨코리아와 손잡고 새로운 음악 여정을 시작한다.
7일 락킨코리아는 "노라조 출신 보컬리스트 이혁, 트랙스 출신 기타리스트 정모의 팀 활동을 서포트한다. 앞서 '20세기보이즈'로 호흡을 맞췄던 두 사람은 이제 '이혁정모'라는 새로운 팀명으로 새 앨범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혁은 2005년 그룹 노라조로 데뷔해 '형' '슈퍼맨' 등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큰 사랑을 받았다. 폭발적인 고음과 압도적인 무대 장악력은 물론 기타 연주 실력까지 겸비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보컬리스트로 자리매김했다.
정모는 2004년 록밴드 트랙스의 기타리스트로 데뷔한 이후, 솔로 활동과 다양한 프로젝트 그룹을 통해 작사, 작곡, 편곡 및 프로듀싱 능력을 입증했다. 뛰어난 연주 실력과 재치 있는 입담을 바탕으로 음악뿐만 아니라 다방면에서 활약하는 '전천후 뮤지션'의 면모를 보여왔다.
이미 ‘20세기보이즈’ 활동 당시 '에너지'와 ‘좋은건가요? 나쁜건가요?’ 등을 통해 수준 높은 프로듀싱 능력을 보여준 이들은 직접 곡 작업을 도맡으며 탄탄한 음악적 결속력을 증명했다. 이제 ‘이혁정모’라는 새 이름 아래, 더욱 완성도 높고 깊이 있는 사운드로 대중을 찾아갈 계획이다.
락킨코리아는 “이혁과 정모는 각자의 영역에서 독보적인 실력을 갖춘 아티스트들이다. 두 사람이 만들어낼 음악적 에너지가 대중에게 큰 울림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 '이혁정모'가 더욱 폭넓은 공연과 음악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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