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이맥스' 주지훈 "하지원과 키스신 파격적 반응…공부 많이 됐다"[인터뷰①]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클라이맥스'로 돌아온 주지훈이 하지원과 키스신에 파격적이라는 반응이 쏟아진 데 대해 "많은 걸 배웠다"고 언급했다.
주지훈은 ENA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 종영을 앞둔 7일 서울 상암동에서 스포티비뉴스와 인터뷰를 갖고 이같이 말했다..
당초 19금 OTT 콘텐츠로 기획된 '클라이맥스'는 ENA에 이어 디즈니+로 공개되면서 15세 관관감가 콘텐츠로 완성돼 시청자와 만나고 있다. 주지훈은 "공부가 많이 되고 있다"면서 "어떤 것을 표현하는 워딩이나 표현은 바꾸지만 설정을 바꿀 만큼 충분한 시간은 아니었다. OTT냐, 채널이냐, 케이블이냐, 유튜브에 따라 시청자들의 관용도가 다르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털어놨다.
극중 정략적인 결혼을 택한 부부로 나오는 주지훈과 하지원의 키스신은 그 농밀한 분위기 때문에 별다른 스킨십이나 노출 없이도 파격적이라는 반응이 쏟아졌던 상황. 주지훈은 "노출이 있는 신도 아니고 스킨십이 있는 것도 아닌데 밀도가 있다고 할까, 이걸 ENA 채널에서 보니까 더 파격적으로 다가오더라"라며 "오랜만에 저도 채널 드라마를 하면서 본방 사수를 하는데 같은 장면인데도 파격적이라는 반응을 보며 공부가 많이 된다"고 말했다. 다만 묘사나 표현, 등장할 수 있는 소품 등에도 한계가 있다보니 "손이 묶인 것 같은 느낌"이라고 고백하기도 했다.
그는 상대역 하지원과 호흡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주지훈은 하지원에 대해 "워낙 베테랑이다. 호흡이 잘 맞았다"면서 "뭔가를 빨리 배우고 쉽게쉽게 가는 사람이 있다면, 하나를 해도 신중하고 한 발 한발 딛는 사람이 있다. 세심하게 들여다보고 가는 선배라는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 주지훈은 이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인의 공간을 잘 지키고 주변의 타인에게 불편함을 주지 않는데, 그것을 위해 부단히 노력하신다고 느꼈다"면서 "많은 대화 없이도 유심히 지켜보며 느끼는 것들이 좋았다. 제가 던지는 것이 많은 편인데 굉장히 섬세하고 곱게 닦아주시니까 저 역시 너무 호흡이 편했다"고 설명했다.
주지훈은 또 앞서 하지원이 향호 본격 멜로를 해봤으면 좋겠다고 언급했던 데 대해 "좋다"라고 시원하게 답하며 "누나랑 호흡이 잘 맞는다. 안 할 이유가 없다. 나이든 어른의 멜로를 하고 싶다"고 화답했다.
'클라이맥스'는 대한민국 최고의 자리에 서기 위해 권력의 카르텔에 뛰어든 검사 방태섭(주지훈) 그를 둘러싼 이들의 치열한 생존극. 주지훈은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가기 위해서 위기의 톱스타 추상아(하지원)과 손잡은 야망의 검사, 정치계의 루키 방태섭 역을 맡았다.
ENA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는 8회가 7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관련 추천 기사
연예가화제 관련 기사
-
로꼬, 그레이→코쿤과 다시 한솥밥…두오버와 전속계약[공식]
2026-09-28
-
'마약 실형' 돈스파이크, 페스티벌 출격 "수익금 일부 마약회복협회에 기부"
2026-09-28
-
'나솔' 덕 제대로…'33기 광수' 출연 국토부 유튜브, 200만 뷰 돌파
2026-09-28
-
'아옳이 남친' 김형배 "이혼녀 만날 줄 몰랐다"…'환자와 연애' 의혹엔 "인생 처음" 원천차단
2026-09-28
-
"♥차예련 음식 맛있으면 뽀뽀" 채정안 깜짝 언급에 주상욱 당황('냉부해')
2026-09-27
-
'권상우♥'손태영 "SAT 앞두고 일주일 내내 축구에 올인한 아들 룩희, 행복하면 됐다"
2026-09-27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