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디가 부르는 '두 사람'은 어떤 느낌?…성시경 원곡, 15일 리메이크 음원 공개
작성일: 2026.04.08 05:35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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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가수 우디가 성시경 곡을 다시 부른다.
우디가 참여한 뮤직 커넥트 프로젝트 '위시+' 음원 '두 사람'이 오는 15일 오후 6시 공개된다.
음원에 앞서 공개된 '두 사람' 티저 영상에서 우디는 파릇하면서도 향수가 느껴지는 공간을 배경으로 감성을 한층 끌어올리고, 귀를 사로잡는 가창력으로 기대감을 한층 높인다.
'두 사람'은 2005년 성시경이 발표한 곡으로, 살아가면서 비바람이 불고 힘들 때도 있겠지만 서로에게 기댈 수 있는 존재가 되어 함께 걸어가자는 약속을 고백하는 노래다. 우디는 원곡의 무드를 살리면서도 특유의 담담한 감성을 더해 원곡을 재해석한다.
우디의 허스키하면서도 유니크한 보컬로 완성된 '두 사람'은 한층 따뜻하고 포근한 무드가 더해져 봄날에 잘 어울리는 노래로 재탄생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프로젝트 '위시+'는 바람(Wish)을 담은 음악을 이어간다는 의미로 내가 듣고 싶은(Wish) 음악, 들려주고 싶은(Wish) 음악에 새로움을 더한(+) 감성을 골고루 채워 새롭게 재해석하는 감성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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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겸 기자 gyumm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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