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맨유, 매과이어 재계약 확정…2027년까지+1년 연장 옵션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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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해리 매과이어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동행을 이어간다.
맨유는 7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매과이어와 2027년 6월까지 1년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이 계약에는 1년 연장 옵션이 포함되어 있다.
2019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당시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고 수비수 이적료로 합류한 매과이어는 이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266경기에 출전했고 카라바오컵과 에미레이츠 FA컵 우승을 경험했다.
매과이어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대표한다는 것은 최고의 영광이다. 저와 제 가족이 매일같이 자자랑스럽게 느끼는 큰 책임감"이라며 만족하면서 "이 훌륭한 클럽에서의 여정을 더 이어가고, 특별한 팬들 앞에서 계속 뛰며 더 놀라운 순간들을 함께 만들어갈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제부터 이 흥미진진한 선수단의 야망과 잠재력을 마음껏 느끼실 수 있을 것이다. 트로피를 위해 싸우겠다는 우리 팀 전체의 굳은 의지는 누가 뭐래도 분명하다. 저는 우리가 함께할 최고의 순간들이 아직 우리 앞에 남아있다고 확신한다”라고 각오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단장 제이슨 윌콕스는 매과이어와 재계약 확정후 “그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필요한 정신력과 회복력을 갖춘 선수다. 우리의 젊고 야심 찬 선수단에 귀중한 경험과 리더십을 불어넣어 주는 프로 중에 프로다. 구단의 모든 구성원은 매과이어가 여기에서 팀이 지속적인 성공을 거둘 수 있도록 돕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가지고 있었고 우리는 그것을 확인했다”라고 만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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