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벌써 데뷔 14주년…"많은 순간 있었지만, 위아원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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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엑소가 데뷔 14주년 소감을 밝혔다.
8일 데뷔 14주년을 맞이한 엑소는 "14년이나 지났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다. 한결같이 사랑해 주신 엑소엘(공식 팬덤명) 여러분께 큰 감사를 느끼고 있다"라며 "한 해 한 해 계속 신기하다. 지금까지 열심히 활동을 해온 것도 그렇고, 계속 좋아해 주시는 분들이 계신 것도 그렇고 모두에게 감사한 마음"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14주년이라는 숫자가 아직도 실감이 안난다. 돌이켜보면 많은 순간들이 있었고, 그 시간들을 엑소엘과 함께 걸어왔다는 게 가장 큰 의미인 것 같다"라며 "14년 동안 멤버들과 함께여서 감사하다. 갈 데까지 가보자"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팬 여러분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 위아원 하자!"라고 덧붙였다.
2012년 데뷔한 엑소는 '늑대와 미녀', '으르렁', '중독', '콜 미 베이비', '러브 미 라이트', '몬스터', '템포', '러브 샷'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엑소는 지난 1월 정규 8집 '리버스'로 2년 6개월 만에 컴백, 그룹 통산 8번째 밀리언셀러 기록은 물론, 국내외 음반 및 음원 차트 1위, 음악방송 5관왕 그랜드 슬램 등 각종 차트를 휩쓸며 여전한 화제성과 굳건한 파워를 바탕으로 진정한 '왕의 귀환'을 입증했다.
엑소는 오는 10~12일 사흘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구 체조경기장)에서 여섯 번째 단독 콘서트 투어 '엑소 플래닛 #6 - 엑소라이즌'의 포문을 열고, 무려 6년 4개월 만의 새로운 콘서트로 팬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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