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기업 인턴십 지원 사업 돌입 체육공단, 88명 선발…정규직 전환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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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체육 인재를 모으기 위한 시동이 켜졌다.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하 체육공단)과 문화체육관광부가 ‘2026년 스포츠산업 인턴십 지원 사업’ 참여자 모집에 나섰다.
체육공단은 지난 3월, 올해 인턴십 지원 사업에 함께할 스포츠 기업 88개사를 선정했다. 이들 기업이 1명씩 최대 88명의 인턴을 선발하면 지원할 예정이다.
모집 부문은 마케팅, 경영 지원, 매니지먼트 및 웹디자인 등이다. 채용 예정일인 5월 1일 기준으로 미취업 상태여야 한다. 인턴십 종료 후 정규직 전환이 가능한 사람은 누구든 지원 가능하다. 단, 다른 지원 사업에 참여 중이거나 채용 예정 기업에서 근무 중, 근무했던 이들은 지원 불가다.
인턴 선정 시 기본 근무 기간은 3개월(5~7월)이다. 기업별 자체 평가에 따라 정규직 전환도 가능하다. 급여는 최저임금 이상이지만, 기업 사정에 따라 다르다.
신청은 오는 24일까지 할 수 있다. 누리집 잡스포이즈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전화로 세부 사항을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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