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심장에서 "일본 목표는 월드컵 우승" 외친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 사생활 폭로 당해..."집에서 팬티만 입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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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신인섭 기자]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을 이끌고 있는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의 사생활이 공개됐다.
일본 매체 '주니치 스포츠'가 8일(한국시간) "7일 방송된 일본 니혼TV 예능 프로그램 ‘춤추는! 산마 어전에는 모리야스 감독의 세 아들이 출연해 부모의 사생활을 폭로했다"라며 방송 내용 일부를 공개했다.
모리야스 감독은 다가오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미국-캐나다-멕시코) 월드컵에서 자국 일본의 우승을 목표로 삼을 만큼 자신감이 상당한 상황이다. 그도 그럴 것이 일본은 월드컵을 앞두고 열린 최종 모의고사에서 스코틀랜드와 잉글랜드를 모두 제압하며 절정의 폼을 과시했다.
특히 꽤나 부상 자원들이 많았음에도 유기적인 플레이와 약속된 움직임으로 상대를 무너뜨렸다. 주축 자원으로 분류되는 미나미노 타쿠미(AS모나코), 쿠보 타케후사(레알 소시에다드), 엔도 와타루(리버풀)와 토미야스 타케히로(아약스) 등이 부상으로 낙마했다. 결국 100% 전력이 아닌 채로 스코틀랜드와 잉글랜드를 제압했다.
실제 모리야스 감독은 웸블리에서 열린 사전 기자회견장에서 "우리는 월드컵에서 우승할 가능성이 있다고 믿는다. 우리는 다크호스로서 월드컵에 도전할 것이다. 우리는 충분한 실력이 있다. 이번 대회 목표는 우승이다. 일본은 분명히 해낼 수 있다고 믿는다"라고 당차게 말했다.
일본은 다가오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미국-캐나다-멕시코) 월드컵에서 F조에 속해 네덜란드, 튀니지, 스웨덴과 한 조에 묶였다. 유럽 대륙 팀이 2개국이 포함돼 있어 험난한 여정이 예상되지만, 일본은 앞선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는 독일, 스페인과 한 조에 묶였음에도 2승을 거둔 전례가 있다.
여기에 스코틀랜드, 잉글랜드전 승리가 큰 자신감이 됐다. 모리야스 감독도 잉글랜드전 승리 후 "이제 우리 팀은 어떤 팀도 이길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졌다. 북중미 월드컵에서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용기를 가지고 나아가겠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그라운드 위에서 카리스마 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모리야스 감독이지만, 집에선 여느 아버지와 다를바 없었다. 모리야스 감독의 셋째 아들은 TV방송에 출연해 "아버지는 진지한 이미지가 있지만 집에서는 팬티만 입고 계신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놀라게 했다.
이어 셋째가 "팬티 차림으로 진지하게 경기를 보고 계신다. 분석도 하신다”고 덧붙였다. 차남은 “가족들이 대체로 다 그런 편이다”라고 동의하며 일본 특유의 방송의 느낌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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