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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주완, ♥방민아 얻은 고백…사람 가득 연습실서 "너 좋아하는 것 같아"('전현무계획3')

작성일: 2026.04.11 10:20 문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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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주완. 제공| '전현무계획3'
▲ 온주완. 제공| '전현무계획3'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배우 온주완이 아내 방민아와의 영화 같은 러브스토리를 공개하며 '직진남'의 정석을 보여줬다.

9일 공개된 '전현무계획3' 에서 온주완은 결혼 3개월 차의 소감을 전하며 5년 열애의 시작점을 회상했다. 온주완은 두 사람의 인연이 연습실에서 싹텄다고 귀띔했다.

2020년 당시 뮤지컬 '그날들'에서 경호원 역할을 맡았던 온주완은 통역사 역할의 방민아와 하루 10시간씩 붙어 연습하며 자연스럽게 사랑에 빠졌다고 밝혔다.

모두를 놀라게 한 건 고백의 순간이었다. 온주완은 "민아야 너 좋아하는 것 같아"라며 먼저 마음을 전했는데, 그 장소가 다름 아닌 동료들이 가득한 연습실이었다고.

전현무가 "남들 다 있는데 어떻게 그랬냐"며 경악하자, 온주완은 "좋아하는 감정이 생겼는데 왜 참아야 하나"라며 오히려 박력 있는 모습을 보였다.

▲  출처| '채널S' 유튜브
▲ 출처| '채널S' 유튜브

비록 주변 사람들 몰래 방민아에게만 들리도록 나직하게 건넨 속삭임이었지만, 온주완 특유의 솔직하고 거침없는 성격이 고스란히 드러난 고백이었다.

1983년생인 온주완은 이후 10살 연하의 방민아와 연인으로 발전했고, 5년 동안 당당히 거리 데이트를 즐기면서도 단 한 번의 열애설 없이 사랑을 키울 수 있었다. 두 사람은 지난해 11월 발리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 온주완(왼쪽)과 방민아. ⓒ스포티비뉴스DB
▲ 온주완(왼쪽)과 방민아. ⓒ스포티비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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