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 현민, '또봇' 성우 이어 삽입곡까지 불렀다…진정한 '성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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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보이그룹 아크(ARrC) 멤버 현민이 인기 애니메이션 '또봇'의 진정한 '성덕'(성공한 덕후)이 됐다.
현민은 지난 9월 인기 애니메이션 '또봇 : 대도시의 영웅들 시즌3'(이하 '또봇') 성우로 발탁된 데 이어, 10일 정오 삽입곡 '추카추카'를 발매한다.
'추카추카'는 극 중 현민이 맡은 캐릭터 '또봇 팝'이 부르는 밝고 경쾌한 곡으로, 생일이나 기쁜 순간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특히, 애니메이션에서 선공개된 '추카추카'는 중독성 강한 비트와 신나는 분위기로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쏟아지는 음원 발매 요청에 힘입어 정식 발매까지 이어진 가운데, 현민은 특유의 청량한 보이스로 곡의 완성도에 힘을 보탰다.
현민이 연기한 '또봇 팝'은 '또봇' 최초로 K팝과 로봇이 결합된 캐릭터다. 어릴 적부터 '또봇'을 보며 자란 현민은 캐릭터와 높은 싱크로율을 보이며 호평을 얻었다. 뿐만 아니라 현민은 인터뷰를 통해 "어려움을 함께 이겨내고 성장해 가는 또봇의 서사를 보고 아크의 리더로서 많은 것들을 보고 배운다"며 명장면을 언급해 작품에 대한 깊은 이해도를 보여줬다. 꾸준히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현민은 성우 발탁부터 삽입곡 가창까지 섭렵하며 진정한 '성덕' 서사를 완성했다.
이처럼 현민은 본업 활동은 물론 애니메이션 성우와 삽입곡 가창까지 아우르며 '올라운더' 역량을 입증했다. 현민은 '추카추카' 발매를 통해 확장된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주며 향후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
현민이 속한 아크는 독창적인 음악과 파워 넘치는 퍼포먼스로 국내외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입증했다. 아크는 지난 1월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업비트'에서 '골든초이스'로 선정되며 뛰어난 음악적 재능을 인정받고 '아시아 핫 아이콘'다운 존재감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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