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와 이혼' 린, 한솥밥 먹던 소속사도 떠났다…"음악적 여정 마무리"[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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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가수 린이 소속사 325E&C와 계약을 종료한다. 이수와 이혼한지 약 8개월 만에 한솥밥을 먹던 소속사에서도 떠나 홀로서기에 나선다.
10일 325E&C는 "긴 시간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함께해 온 린과의 전속계약이 최근 만료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린과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서로의 앞날을 지지하며 소중했던 음악적 여정을 마무리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린은 매해 전석 매진을 기록한 단독 브랜드 콘서트 '홈'을 통해 관객과 긴밀하게 호흡했으며, 다수의 인기 드라마 OST 가창에 참여하며 극의 몰입도를 높이는 'OST 퀸'의 저력을 어김없이 증명했다.
특히 린은 MBN '현역가왕'과 '한일가왕전' 출연으로 한계 없는 음악적 스펙트럼을 증명했다.
325E&C는 "오랜 기간 당사와 함께하며 굵직한 발자취를 남겨준 린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라며 "새로운 출발선에 선 린을 향해 팬 여러분의 아낌없는 격려와 따뜻한 관심을 부탁드린다. 앞으로도 다방면에서 빛날 아티스트 린을 변함없이 응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지난해 8월 린은 이수와 이혼 소식을 알렸다. 325E&C는 이수가 설립한 소속사로, 두 사람은 같은 소속사에 몸을 담고 있었다. 당시 325E&C는 "이혼은 어느 한 쪽의 잘못이나 귀책 사유로 인한 것이 아니며, 원만한 합의 하에 이루어진 결정임을 알려드린다"라며 "두 사람은 비록 법적 관계는 정리되었으나, 각자의 위치에서 서로를 응원하며 음악적 동료로서의 관계는 지속될 예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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