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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군부인' 아이유 "'190cm' 변우석, 굽 있는 신발 신고와…얄미웠던 순간"

작성일: 2026.04.13 18:59 허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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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유가 변우석이 얄미웠던 일화를 공개했다. 출처|엘르코리아 공식 유튜브 캡쳐
▲ 아이유가 변우석이 얄미웠던 일화를 공개했다. 출처|엘르코리아 공식 유튜브 캡쳐

[스포티비뉴스=허나원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변우석이 얄미웠던 일화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13일 엘르 코리아 공식 유튜브는 “아이유 변우석 서로 할 말 많은 대군부부. 신혼이다. 신혼이야”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서 아이유는 변우석이 얄미웠던 귀여운 일화를 공개했다.

아이유는 “변우석이 키가 큰데 굽이 있는 신발을 가끔 신고 온다”며 “양말만 신고 연기하면 안 되냐고 부탁한 적이 있다”고 말했다. 프로필 상 키가 187cm인 변우석의 실제 키는 190cm, 아이유는 162cm로 알려져 있다

아이유는 “이후 밑창이 거의 없는 신발을 신고 왔다. 너무 착하다”며 변우석의 배려심을 언급했다.

변우석은 “아이유가 현장에서 먼저 갈 때 정말 잘 놀린다”며 아이유가 얄미웠던 순간을 솔직하게 말했다.

아이유는 “장난을 너무 치고 싶은 상대다. 나중에는 저를 피하는 것 같았다”고 했고, 변우석은 “그 맛에 촬영하러 왔다”고 센스 있게 응수했다. 

또 두 사람은 서로를 애드리브를 많이 하는 사람으로 지목하며 어이없는 표정을 지어 웃음을 안겼다.

변우석이 “나는 대본 토씨 하나까지 똑같이 했다”고 말하자 아이유는 “이불을 뺏는 장면 촬영할 때 기억해봐라”며 반박했다. 하지만 아이유는 이내 “완이랑 찍는 씬이 아닐 때 많이 했다”고 인정했다.

해당 영상에는 “둘이 엄청 친해졌나보다”, “둘이 귀엽다”, “완성 커플 너무 좋다” 등 두 사람의 케미를 칭찬하는 반응이 이어졌다.

한편 아이유와 변우석이 부부로 호흡을 맞춘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지난 10일 첫 방송됐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회 시청률은 8.2%, 전국 7.8%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에 올랐으며, 2회 역시 수도권 10.1%, 전국 9.5%로 토요일 전체 1위를 차지했다.

아이유와 변우석의 본격적인 계약 결혼 이야기가 펼쳐지는 ‘21세기 대군부인’ 3회는 오는 17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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