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녹, 봄 시즌송 '꽃 보러 갑시다' 발표…사랑에 빠지는 설레는 순간 담았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에녹이 봄 시즌에 어울리는 부드러운 매력을 담은 신곡을 공개한다.
에녹 소속사 EMK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에녹은 14일 '꽃 보러 갑시다'를 발표한다. 소속사는 "에녹의 보이스로 섬세한 표현력과 따뜻한 감성을 고스란히 전달하는 곡"이라고 신곡을 소개했다.
에녹의 이번 신곡은 지난해 11월 발매한 미니앨범 ‘미스터 스윙’ 이후 5개월 만이다. ‘꽃 보러 갑시다’는 봄비가 지나간 뒤, 꽃이 피어나듯 마음속에 차곡차곡 쌓여 온 감정이 사랑으로 번져가는 순간을 깊이 있는 목소리에 담담히 풀어낸 곡이다.
무엇보다 이번 곡은 에녹이 작사, 작곡해아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앞서 발표해왔던 미니 앨범을 통해 작사와 작곡에 참여해온 에녹은 이번 작품에서 온전히 자신의 손으로 곡을 완성하며, 고유의 음악적 색깔을 진하게 녹여냈다.
소속사에 따르면, 에녹은 대중적으로 공감할 수 있는 멜로디와 반복해서 들어도 질리지 않는 완성도로 듣는 이들에게 오래도록 머무는 곡을 완성했으며, 가사 곳곳에는 그의 섬세한 감성과 진정성을 담아냈다. 스스로의 음악을 한 걸음씩 꺼내 보이며, 더욱 단단해진 아티스트로서의 면모를 보여준다.
소속사는 "‘꽃 보러 갑시다’는 계절이 바뀔 때마다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봄 플레이리스트’ 중 한 곡으로 오래 기억되고, 꽃을 노래한 많은 곡 사이에도 잔잔히 스며들어 많은 사랑을 받을 것"이라고 기대를 드러냈다.
2007년 뮤지컬 배우로 데뷔한 에녹은 ‘캣츠’ ‘브로드웨이 42번가’ ‘레베카’ ‘마타하리’ 등 대형 뮤지컬 작품에서 주연을 섭렵하며 뮤지컬계 정상급 배우로 인정받았다. 이후 도전한 경연 프로그램 ‘불타는 트롯맨’과 ‘현역가왕2’를 통해 가수로 활동 영역을 넓힌 에녹은 지난해 말과 올해 초 한국과 일본에서 첫 단독 콘서트를 개최했다. 팬덤 플랫폼 ‘비스테이지’를 통해 한국과 일본에서 공식 팬클럽 모집에 나서며 글로벌에서도 통하는 아티스트임을 증명했다.
관련 추천 기사
음악 관련 기사
-
'대세' 굳힌 리센느, 11월 컴백으로 증명할 '리센느다움'[초점S]
2026-10-04
-
BTS 공연이 뭐길래…보고타 517억·칠레 720억 '경제효과'
2026-10-03
-
BTS 이어 스트레이 키즈도 그래미 NO! '아시안 팝' 신설 후폭풍
2026-10-03
-
박진영, 50대에도 춤추고 노래한다…32년째 식지 않는 '현역 열정'
2026-10-03
-
'블랙핑크 숲→빅뱅 숲' 생겼다…멜론, K팝 팬들과 친환경 프로젝트 앞장
2026-10-02
-
TIOT, 새 앨범으로 日 전국 레코드숍 장식…현지서 뜨거운 컴백 분위기
2026-10-02
추천 콘텐츠
-
"주변이 다 이러니까" 김희철, 결혼에 비관적인 진짜 이유 밝혔다('미우새')
2026-10-04
-
'조윤희와 이혼' 이동건, 결혼할 때 산 가구 그대로 사용 "원래 내 거라..."('미우새')
2026-10-04
-
메가박스, 논란의 '암살자(들)' 굿즈 결국 전량 폐기..."역사적 비극의 무게 헤아리지 못해 죄송"[공식]
2026-10-04
-
'통 큰 며느리' 장윤정, ♥도경완父에 모발이식 · 안검하수 수술 선물 "만족도 너무 커"('미우새')
2026-10-04
-
도끼, ♥이하이 향한 거침없는 애정 표현 "내 사랑 너무 수고했어요"
2026-10-04
-
장윤주, 온 가족 영국 이주했다 "남편 석사 공부 시작...이런 경험 지금 아니면 못해"
2026-10-04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