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채원, 6월 결혼운" 시기까지 맞췄다…석달 전 무속인 점괘 '소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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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배우 문채원이 오는 6월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과거 그의 결혼 시기를 정확히 짚어낸 무속인의 발언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문채원은 지난 1월 유튜브 채널 '유튜브하지영'에 출연해 무속인을 만났다. 해당 영상에서 무속인은 문채원의 사주를 풀이하며 매우 구체적인 결혼 시기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당시 무속인은 문채원에게 "올해 4월 7일부터 6월 20일 사이에 남자의 기운이 있다. 그게 결혼으로 볼 수 있다"라고 단언했다. 이어 "요즘은 운이 있다고 다 결혼하는 건 아니지만, 본인이 그때 선택을 하느냐 마느냐의 기운이 들어와 있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문채원이 15일 자필 편지를 통해 직접 밝힌 결혼 시기가 예언 범위 안인 '6월'이라는 점에서 정확히 맞아떨어진다.
이어 무속인이 "이번 시기가 지나면 48세"라며 결혼 적기를 강조하자, 문채원은 깜짝 놀라면서도 "결혼 생각은 당연히 있다"라며 솔직한 심경을 내비쳤다.
평소 "결혼은 계획이 아닌 영화 같은 운명이 있어야 한다"고 믿어온 문채원이기에, 시기까지 적중한 이번 예언은 팬들 사이에서 '예견된 운명'으로 회자되고 있다.
한편 문채원은 15일 자필편지를 통해 6월 결혼 소식을 알리며 "가정을 이루고 가꾸어 갈 생각에 조금은 떨리고, 그보다는 설레기도 한다. 앞으로는 보다 다양한 모습으로 활동하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운명처럼 찾아온 인연과 오는 6월 결혼식을 올리는 문채원에게 많은 이들의 축복과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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