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얼마나 괴물신인 이길래…8년 2210억 초대형 계약 체결, 21세 ML 슈퍼유망주 잭팟 터졌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또 한번 '슈퍼 유망주'의 초대형 계약이 터졌다.
디트로이트 타이거스가 올 시즌 빅리그 무대에 데뷔한 '괴물 신인' 케빈 맥고니글(21)과 초대형 계약을 맺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MLB.com)는 16일(이하 한국시간) "디트로이트 타이거스가 내야수 케빈 맥고니글과 8년 1억 5000만 달러(약 2213억원) 상당의 연장 계약에 합의했다"라고 보도했다.
디트로이트와 맥고니글의 장기 계약은 내년 시즌부터 적용된다. 맥고니글은 2027년 연봉 100만 달러를 받는 것을 시작으로 2028년 연봉 700만 달러, 2029년 연봉 1600만 달러, 2030년 연봉 2100만 달러, 2031년 연봉 2200만 달러, 2032~2034년에는 연봉 2300만 달러를 각각 수령한다.
맥고니글은 올해 '베이스볼 아메리카'와 'MLB 파이프라인'에서 선정한 유망주 랭킹 전체 2위에 오른 선수다.
지난해 애리조나 가을리그에서 19경기에 나와 타율 .362 5홈런 19타점에 OPS 1.210을 기록한 맥고니글은 삼진(12개)보다 볼넷(19개)이 더 많을 정도로 뛰어난 타격 능력을 보여줬다. 마이너리그 통산 818경기를 뛴 맥고니글은 삼진 84개에 그친 반면 볼넷 123개를 수확하며 빅리그에서 뛸 준비가 된 선수임을 보여줬다.
올해 메이저리그 무대에 데뷔한 맥고니글은 17경기에 나왔고 타율 .311, 출루율 .417, 장타율 .492, OPS .908 19안타 1홈런 8타점 1도루로 성공적인 데뷔 시즌을 치르고 있다.
최근 메이저리그에서는 특급 유망주의 장기 계약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는 '천재 유격수' 코너 그리핀과 9년 1억 4000만 달러(약 2066억원)에 장기 계약을 체결했고 시애틀 매리너스는 아직 빅리그 무대에 데뷔하지도 않은 내야수 콜트 에머슨과 8년 9500만 달러(약 1402억원) 계약에 합의하기도 했다. 밀워키 브루어스 또한 마이너리그에서 뛰고 있는 유격수 유망주 쿠퍼 프랫과 8년 5075만 달러(약 750억원)에 장기 계약을 맺었다.
관련 추천 기사
메이저리그 관련 기사
-
"우리 팀에 강점 많지만, 스피드는 아냐" 김혜성 향한 기대감 이렇게 클 줄이야, 다저스 사장 '힌트' 줬다
2026-10-05
-
한국에선 자리 있을까…"야구 끝낼 생각 없어" 27세에 NPB 방출→현역 연장 강력 의지, 간절하게 새로운 팀 찾는다
2026-10-05
-
1572억 슈퍼스타 4번의 잠적, 참았던 분노 폭발 "아들처럼 보호했는데, 이제 네가 책임져라" 트레이드 가능성 '급부상'
2026-10-05
-
경기 전부터 '불길'한 기분 들었나…역전 투런 타구→좌익수 뜬공, SD 감독 한숨 푹푹 "실제로 일어나 버렸다" 왜?
2026-10-04
-
'미쳤다' 168.7km 쾅! 4이닝 밖에 안 던졌는데…170km 사나이, ML 포스트시즌 역사마저 갈아치웠다
2026-10-04
-
"슈퍼스타" "함께 뛰어 영광" 오타니 안 부러운 선수 있다…"일본에서도 엄청난 화제" 전설 마쓰이도 극찬
2026-10-04
추천 콘텐츠
-
'딸 155연승' 끊겼는데 아버지는 "오히려 다행" 안도…"변명 아니라 진짜 목표는 올림픽 2연패"→중압감 족쇄 소멸+57kg급 과제 확인 소득
2026-10-05
-
'세계선수권 金金金도 안세영 앞에선 9연패' 日도 놀란 압도적 독주…57전 56승인데 "무적 아니다" AG 복기도 경악
2026-10-05
-
"한국 7번에게 배워야 한다" 中 19세 에이스, 엄지성에게 제대로 반했다!…AG 끝나자 '투샷' 깜짝 공개→상대도 인정한 나고야 피치 지배자
2026-10-05
-
한국 축구 '초대형 변화' 온다! 월드컵 예선 싹 바뀌나…아시아 네이션스리그 2030년 출범 추진→'1부 6위'까지 본선 직행
2026-10-05
-
한국에선 자리 있을까…"야구 끝낼 생각 없어" 27세에 NPB 방출→현역 연장 강력 의지, 간절하게 새로운 팀 찾는다
2026-10-05
-
[오피셜] “메달보다 군대 면제만 바라보고 뛰었다” 양민혁 실언논란, “조롱 의도 없었다, 분명 제 잘못” 공식적으로 사과
2026-10-04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메달 딸 땐 좋았지' 항저우 AG 병역혜택 받은 선수 10명 병역법 위반이라니→'경고 조치'
2026-10-02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