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홍이삭, 타이틀곡은 펑크록 사운드 '더즌트 매터'…"무기력 깨고 나아갈 역동적 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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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싱어송라이터 홍이삭이 새 앨범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공개, 컴백 열기를 달구고 있다.
소속사 아카이브아침은 지난 15일 공식 SNS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오는 23일 발매되는 홍이삭 새 앨범 ‘캐슬 인 디 에어’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타이틀곡 ‘더즌트 매터’를 포함해 총 5곡의 음원 일부와 각 곡의 메시지를 엿볼 수 있는 가사가 담겨 있다.
타이틀곡 ‘더즌트 매터’는 EDM 사운드의 킥과 베이스를 필두로 경쾌한 기타 리프와 탄탄한 박자감이 어우러진 펑크 록 곡이다.
가볍게 흘러가는 전개 속에서 역동적인 에너지를 발산한다. '허튼 것은 걷히길 It shuts me up / 그래도 괜찮으니 모든 걸 버텨내길'이라는 가사처럼 무기력에서 벗어나 앞으로 나아가려는 굳건한 의지를 담고 있다.
타이틀곡 외에도 홍이삭의 한층 넓어진 음악적 스펙트럼을 증명하는 다채로운 수록곡들이 앨범을 채운다.
첫 번째 트랙 ‘퍼즐’은 가수 권영찬이 곡 작업에 참여해 팝적인 사운드와 한국 발라드 특유의 서정성을 조화롭게 엮어낸 팝 발라드 곡이다.
이어지는 ‘캐슬’은 팝과 록의 경계에 선 사운드 위로 후반부 웅장한 합창이 더해져 거대한 현실 앞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메시지를 호소력 짙게 전달한다.
또한 어쿠스틱 악기들의 경쾌한 리듬 속에 외로움과 방관에 대한 자각을 역설적으로 밝게 희화화한 ‘허수아비’, 왈츠풍 리듬 위로 싱어송라이터 ‘공원’의 따뜻한 허밍이 더해져 추운 바닷가를 함께 걷는 듯한 짙은 여운을 선사하는 ‘내게 기대’까지 모두 5개의 트랙이 담긴다.
홍이삭은 이번 앨범을 통해 불완전한 자신을 긍정하고 삶의 의지를 찾아가는 진솔한 과정을 노래한다.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통해 공개된 위로와 공감의 노랫말들이 곡에 대한 대중의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리고 있다.
다채로운 장르와 짙은 감성으로 채워진 홍이삭 새 앨범 ‘캐슬 인 디 에어’는 오는 23일 오후 6시 공개된다.
이어 홍이삭은 5월 23일부터 25일까지 서울 능동 티켓링크 1975 시어터에서 2026 단독 콘서트 ‘스웨이’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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