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보람♥' 지상렬, 결혼으로 가는 길…예비 장모님 첫만남 "술 줄이겠다"
작성일: 2026.04.17 15:40
문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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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개그맨 지상렬이 예비 장모를 만나 술 습관 개선을 약속하며 결혼에 대한 진지한 태도를 보였다.
지상렬은 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지상렬 KCM의 대리만족'에 공개된 영상에서 연인 신보람의 어머니와 만나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눴다.
예비 장모는 지상렬에게 "술을 많이 먹어서 걱정이다. 계속 그렇게 먹으면 안 된다"라고 경고했다. 이에 지상렬은 "많이 줄이고 있다"고 답했으나, 예비 장모는 "지킬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며 재차 걱정을 내비쳤다. 지상렬은 "나도 많이 바뀌려 한다. 예전같이 안 먹는다"라며 다시 한번 약속했다.
결혼에 대한 소신도 밝혔다. 지상렬은 "어머님은 둘이 좋으면 그만이라고 하시지만, 우리는 부모님 덕분에 있는 것"이라며 "어른이 반대하는 결혼은 안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어른에게 인정받는 사위가 되고 싶다는 진심으로 예비 장모에게 어필한 셈이다.
1970년생인 지상렬은 지난해부터 16세 연하 쇼호스트 신보람과 공개 열애 중이다. 지상렬이 예비 장모와 신뢰를 쌓아가는 모습이 공개되면서 두 사람의 결혼이 임박했는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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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호 기자 mjh30279@spov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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