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 아이유와 결혼할 결심…달걀 테러에 공승연 반대 부딪혔다('대군부인')
작성일: 2026.04.17 22:51
배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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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변우석이 아이유의 프러포즈를 받아들였지만 길은 험난했다.
17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3회에서 이안대군(변우석)은 끝내 성희주(아이유)의 청혼을 받아들였다.
이날 이안대군은 "대군부인이 될 채비를 하라. 상대는 이 나라 전체가 될 것이다"라며 후배님 능력 좀 볼까? 여론부터 움직여봐. 왕실은 입을 다물고 있을거다"라고 말했다.
이에 성희주는 "난 또 뭐라고"라고 콧방귀를 뀌었다.
성희주는 이안대군의 손을 잡고 왕실에 입성하는 모습을 공개하며 여론을 자극했다. 이안대군 역시 궁인들 앞에서 성희주에게 애정표현을 하는 등, 거침없었다.
그러나 길은 여전히 험난햇다. 이안대군과 스캔들이 터지자 성희주는 달걀테러까지 당했다.
또한 대비 윤이랑(공승연)까지 나서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당초 자신이 고른 여인과 이안대군의 혼사를 서두르려 했던 윤이랑은 "궁까지 들일 필요는 없었을텐데. 치기라도 부리는거냐"며 날을 세웠고, 이안대군은 "혼전임신, 그런 치기는 없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여유롭게 대응했다.
이후 이안대군은 성희주에게 "형수님께서 불허하셨다"라고 말했다. 이에 성희주는 "기분이 썩 좋지 않다. 시집살이 당하는 것 같고"라며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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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선영 기자 press_ent@spo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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