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이적? 그냥 웃음이 난다" 첼시 에이스 콜 파머, 맨유 이적설 부인 "고향이지만 그리움 없어"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콜 파머가 자신을 둘러싼 이적설에 선을 그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행 가능성에 대해 직접 부인하며 현재 소속팀에 대한 의지를 분명히 했다.
영국 매체 '미러'는 18일(한국시간) "파머는 최근 인터뷰에서 꾸준히 제기된 이적설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라고 전했다. 맨체스터 출신인 그는 어린 시절부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응원했던 것으로 알려져, 이적 가능성이 꾸준히 거론돼 왔다.
하지만 파머의 반응은 단호했다. 그는 ''사람들은 그냥 떠들 뿐이다. 그런 얘기를 보면 웃음이 난다''고 말하며 소문을 일축했다. 이어 ''맨체스터는 내 고향이고 가족도 모두 그곳에 있다''고 인정하면서도 ''그리움을 느끼지는 않는다. 잠시 떠나 있으면 생각날 수는 있겠지만, 막상 가보면 나에게 특별한 건 없다는 생각이 든다''고 덧붙였다.
현재 첼시와 2033년까지 장기 계약을 맺은 그는 팀에 대한 애정을 재차 강조했다. 파머는 ''첼시를 떠날 계획은 전혀 없다. 아직 이곳에서 이뤄야 할 목표가 많다''며 ''구단과 선수단 모두 팀의 미래에 대해 확신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우리는 팀을 성공 궤도에 올릴 수 있다는 믿음을 공유하고 있다. 그런 논의가 없었다면 장기 계약은 쉽지 않았을 것''이라며 현재 프로젝트에 대한 신뢰를 드러냈다.
한편 첼시는 2025-2026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승점 48로 6위를 달리고 있다.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진출권 경쟁에서 다소 뒤처진 상황 속, 오는 19일 홈 구장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
관련 추천 기사
프리미어리그 관련 기사
-
'손흥민 7번' 임시 결번 해제 주인공, 반전 근황 공식 발표…시몬스 "하버드 합격 깜짝, 재활하며 공부까지"
2026-10-09
-
“국가대표 팀 영원히 차출하지 말아야…” 英 타임즈 역대급 조롱 “호날두는 찌질한 인간” “가장 끔찍한 방식으로 커리어 끝내”
2026-10-09
-
[오피셜] 연봉 335억·세계 3위…공식발표, 이강인 지도하는 시메오네 감독보다 ‘한 단계’ 밑, 아르테타 감독 아스널과 ‘2030년까지 재계약’
2026-10-09
-
“전혀 사실이 아니다” 공식 해명, 韓 대표팀 에이스 이강인 우상이었던 다비드 실바, 3년 만에 현역 복귀 아냐…‘일회성 이벤트’
2026-10-08
-
“메달보다 군 면제 중요했다”…韓 뒤흔든 폭탄발언 양민혁, 아시안게임 金 따고 소속팀 돌아가 ‘가드오브아너 축하’
2026-10-08
-
[오피셜] 韓 축구가 역대급 억제기일까…이강인, 두 달 만에 ‘개인상 4개 수상’ 아틀레티코 이적과 동시에 ‘돌풍’
2026-10-05
추천 콘텐츠
-
'손흥민 7번' 임시 결번 해제 주인공, 반전 근황 공식 발표…시몬스 "하버드 합격 깜짝, 재활하며 공부까지"
2026-10-09
-
이강인에겐 "내 아들", 일본 이강인은 "뛰지 않으면 기용 안 해"…日 축구 "아기레 감독 원칙에 '19살 천재' 사토 긴장해야"
2026-10-09
-
'맨유전 D-5' 이강인, 고개 절레절레 흔들며 떠났는데 '부상 체크 완료'…아틀레티코 훈련 소화 → 주말 선발은 미지수
2026-10-09
-
전 축구 국가대표 골키퍼 '보복운전 사과'…김영광 공식발표 "혐의없음 처분 받았지만 운전 습관 엄격하게 돌아보겠다"
2026-10-09
-
'가을 마사' 미쳤다! 대전, 전북에 2-1 역전승…18년 기다린 홈 승리, 이렇게 짜릿할 수가 → 6경기 무패 4위까지 넘본다
2026-10-09
-
LPGA '2000억 시대' 활짝…판 커졌다
2026-10-09
많이 본 기사
-
"군 면제가 가장 중요했다" 병역 특례 폭탄 발언의 양민혁, 소속팀 복귀 후 금메달 축하에 '활짝'
2026-10-08
-
버스 안 와 훈련 취소→北 국가 틀더니→태극기까지 멈췄다…日 결국 한국에 공식 사과 "F학점 아시안게임" 촌극으로 나타난 AG 위상 하락 전조
2026-10-08
-
"군대 안 갑니다" 외친 AG 대표팀과 사뭇 달랐다…2006년생 유럽파 윙어, 나고야행 불발 아픔 딛고 '깜짝 월반'→"태극마크 무게 얼마나 무거운지 안다" 기량과 마인드 동시 합격점
2026-10-09
-
한화 중견수 FA 영입 고민 지우나…4할8푼 맹타에 깜짝, 벌써부터 내년 포텐셜 폭발 예고
2026-10-09
-
1519억 이정후 계약 뛰어넘나? 55년 만에 나홀로 3할→타격 4관왕 달성! 日 홈런왕 ML 도전 준비 끝
2026-10-09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