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동안 잠수탄 남친 있었다" 한혜진, 과거 연애담 폭로('미우새')
작성일: 2026.04.19 22:47
배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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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이 자신이 경험한 가장 황당한 이별담을 폭로했다.
19일 방송된 SBS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한혜진, 엄지윤이 함께 김지유의 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세 사람은 자연스럽게 연애 이야기를 나눴고, 특히 한혜진은 최악의 이별에 대해 이야기 하던 중 과거 남자친구와의 일화를 떠올렸다. 한혜진은 "싸운 것도 아닌데 남자친구가 잠수를 탔다. 당시 남자친구가 자꾸만 힘들다고 하길래 '맨날 힘들어서 어떡해'라고 톡을 보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 이후에 전화를 안 하더라. 하루 이틀 삐질 수 있으니 가만 내버려 뒀는데, 한 달이 되고 두 달이 됐다. 그러더니 1년 만에 전화가 왔다"라고 말했다.
또 한혜진은 "나중에 새벽에 연달아 6통이 왔다"라고 말했고, 이에 김지유는 "술 취했나보다”라고 덧붙였다. 한혜진은 "절대 연락을 받지 않은 것으로 마무리 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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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선영 기자 press_ent@spo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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