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엔터 김지원 CRO·최정민 CGO, 美 빌보드 '위민 인 뮤직' 2년 연속 선정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SM엔터테인먼트(이하 SM) 김지원 CRO(Chief Relations Officer)와 최정민 CGO(Chief Global Officer)가 미국 '빌보드 위민 인 뮤직 2026'을 수상했다.
미국 빌보드는 17일(이하 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6 빌보드 위민 인 뮤직’ 수상자를 발표했다. SM 김지원 CRO와 최정민 CGO가 ‘레이블·유통·아티스트 서비스’ 부문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빌보드 위민 인 뮤직’은 혁신과 변화를 이끌며 음악의 미래를 개척하고, 한 해 동안 음악 산업에 큰 영향을 미친 여성 아티스트, 크리에이터, 프로듀서, 경영진 등을 선정해 발표한다.
2025년에는 김지원 CRO와 최정민 CGO와 함께 에스파가 ‘올해의 그룹’ 수상자로 선정되며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특히 김지원 CRO와 최정민 CGO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수상자 명단에 포함되며 2년 연속 선정이라는 성과를 기록, SM의 글로벌 영향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김지원 CRO는 2000년대부터 SM 아티스트 및 기업의 대외 홍보와 마케팅 전략을 수립해온 PR 전문가로 전략적 미디어 플래닝과 전방위적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아티스트와 기업의 가치를 높이는데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다. 아울러 K팝이 글로벌 시장에서 대표적인 문화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국내외 언론을 통해 인지도를 제고하고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했다.
또한 최정민 CGO는 미주, 유럽, 아시아 등 다양한 해외 시장에서 아티스트 및 기업의 브랜딩과 비즈니스를 담당하며 글로벌 전문가로서 역량을 발휘, 각 지역의 법인 및 협력사와의 유기적인 파트너십을 통해 적극적으로 현지 프로모션을 전개해 비즈니스는 물론 글로벌 팬덤 확장에 기여하는 등 K팝의 선두주자로서 SM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다져가고 있다.
SM엔터테인먼트는 올해 1월 ‘SM 넥스트 3.0’을 공개하고, 창립 30주년 이후의 회사 운영 방향과 중장기 비전을 제시한 바 있다. 해당 전략은 기존 ‘SM 3.0’을 기반으로 아티스트 중심의 ‘멀티 크리에이티브’ 제작 체계 도입, 글로벌 IP 확장, AI 기반 제작 시스템 고도화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 구조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빌보드 위민 인 뮤직 2026’은 오는 4월 29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팔라디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관련 추천 기사
음악 관련 기사
-
코스모시, 日 페스티벌 성공적 마무리…글로벌 존재감 재증명
2026-09-28
-
日 가수 출연에 휴대폰 촬영·쌍안경 금지…'불만 폭주'에 소속사 대표 등판
2026-09-28
-
[속보] 블랙핑크 리사, 'MTV VMA'서 '베스트 팝' 수상…亞 솔로 최초
2026-09-28
-
앤팀, 이번에도 터졌다…10개월 공백 무색한 성장세[초점S]
2026-09-28
-
21년 만에 만나는 핑클, ‘1세대 대표 걸그룹’ 저력 보여줄까[초점S]
2026-09-26
-
위기→기회 바꾼 엔시티 127, 더 단단해진 '우리칠'에 모이는 기대[초점S]
2026-09-26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