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학번' 하지원, 교수와 소개팅 제안에 "교수님도 나보다 어릴 듯"
작성일: 2026.04.24 06:35
최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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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차태현이 하지원에게 소개팅을 제안했다.
23일 유튜브 채널 '26학번 지원이요'에는 배우 하지원과 절친 차태현이 출연했다.
이날 두 사람은 하지원이 다니는 캠퍼스 앞에서 만나 이야기꽃을 피웠다. 이때 차태현은 "난 95학번인데 너도 비슷한 거 아니야?"라고 했으나, 하지원은 끝내 "난 26학번"이라고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잔디밭에 앉은 뒤, 하지원은 '블랙데이'라는 말에 "난 인정하고 싶지 않아"라고 밝혔다. '블랙데이'는 솔로인 사람들이 자장면을 먹는 날. 이에 차태현은 "넌 언제까지 솔로 할 거냐. 이제 새내기니까 결혼하긴 글렀네. 졸업은 하고 해야지"라며 나이를 세었다. 그러자 하지원은 "그만 해~"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차태현은 하지원에게 21학번 선배를 추천해주려 했다. 그러나 선배의 나이를 듣고는 "나이 차이가 스무 살이 넘네.. 걔한테 못할 짓이다. 부모님한테도 면목이 없다. 넌 차라리 총각 교수님을 찾는 게 빠르지 않냐"며 뼈를 때렸다.
이에 하지원 역시 "그래도 (교수님도) 아마 나보다 나이가 어릴 거야"라고 인정해 폭소를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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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애 기자 spo_ent@spo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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