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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호, '재벌X형사2' 특별출연…3년 만에 안방극장 복귀[공식]

작성일: 2026.04.24 08:40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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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승호. 제공| 333
▲ 유승호. 제공| 333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배우 유승호가 SBS '재벌X형사2'에 출연한다. 

24일 SBS 측은 "유승호가 '재벌X형사2'에 특별출연한다"라고 밝혔다. 이번 특별출연은 드라마 '복수가 돌아왔다'를 함께 했던 김재홍 감독과의 인연으로 성사됐다.

올해 하반기 방송 예정인 SBS 새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는 철부지 재벌 3세가 강력팀 형사가 되어 보여주는 '돈에는 돈, 빽에는 빽' FLEX 수사기다. 

시즌1에서 완벽한 호흡을 보여준 김재홍 감독과 김바다 작가가 다시 한번 손을 잡은 데 이어, 타이틀롤인 안보현(진이수)의 새로운 공조 파트너로 배우 정은채(주혜라)가 합류해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이 가운데 유승호는 미디어 재벌가의 막내아들이자 조각가로 활동하는 유성원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유성원은 재벌 3세 모임을 통해 친분을 쌓은 진이수와 곰살맞은 형, 동생의 관계를 형성할 전망. 이에 '원조 재벌캐' 안보현과 '뉴 재벌캐' 유승호가 보여줄 케미스트리에 관심이 모인다. 

특히 유승호는 3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올해 데뷔 27년 차를 맞이한 유승호는 영화 '집으로', 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 '군주-가면의 주인', '복수가 돌아왔다', 연극 '엔젤스 인 아메리카', '킬링시저' 등 매체와 장르를 가리지 않고 스펙트럼 넓은 연기를 선보였다. 

'재벌X형사2'는 올 하반기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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