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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봄, 또 '셀프 열애설' 이민호 소환…"많이 보고 싶어요" 공개 편지

작성일: 2026.04.24 15:18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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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봄(왼쪽), 이민호. ⓒ곽혜미 기자, 박봄 SNS
▲ 박봄(왼쪽), 이민호. ⓒ곽혜미 기자, 박봄 SNS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2NE1(투애니원) 박봄이 배우 이민호를 다시 한번 소환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24일 오후 박봄은 SNS에 셀카를 게재하면서 "이민호에게 보내는 편지"라는 글을 게재했다. 

박봄은 "안녕? 나는 봄이야. 잘 지내고 있어요? 이렇게나마 편지를 써요. 친한척 하고 싶어요. 많이 보고 싶어요"라고 적었다. 

이어 그는 "사는게 힘들진 않죠? 저는 민호를 보면서 힘내면서 살고 있어요. 민호도 파이팅!"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박봄은 이민호에 대한 글은 삭제하고 자신의 셀카만 남겨둔 상태다. 

박봄은 2024년부터 꾸준히 이민호를 언급하며 '셀프 열애설'을 만들어 왔다. 당시 그는 이민호를 "내 남편"이라고 불렀고, 그의 사진을 여러차례 게재해 화제를 모았다. 

이와 관련해 박봄 측은 "이민호에 대한 팬심으로 인한 것"이라고 해명했으며, 이민호 소속사 역시 "박봄과는 개인적인 친분이 없다"라고 선을 그은 바 있다. 

박봄은 지난해 8월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중단했다. 당시 소속사 디네이션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의료진으로부터 충분한 휴식과 안정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은 만큼 깊은 논의 끝에 부득이하게 이런 결정을 내리게 됐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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