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25일 고척 삼성전 배우 황우슬혜 시구 "오랜만에 시구 설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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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승환 기자] 키움 히어로즈는 25일 오후 5시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 경기 시구자로 배우 황우슬혜를 선정했다.
2008년 영화 ‘미쓰 홍당무’로 데뷔한 황우슬혜는 tvN 드라마 ‘혼술남녀’, ‘사랑의 불시착’, ‘가석방 심사관 이한신’, 영화 ‘히트맨’ 등에서 독보적인 캐릭터를 구축해왔다. 최근 레진스낵 오리지널 드라마 ‘내 동거남의 특별한 조건’에서 ‘빛나’ 역할을 맡아 생동감 넘치는 연기를 보여주기도 했다.
황우슬혜는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 시구자로 나서게 돼 영광이다. 오랜만에 마운드에 설 생각을 하니 무척 설렌다. 선수분들 모두 멋진 경기 치르시기를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경기 종료 후 그라운드에선 사전 공모에 당첨된 10명의 어린이가 ‘나이키와 함께하는 키즈런’ 이벤트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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