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반전! 흥민아, 나 레알 마드리드 간다…英 BBC “포체티노, 레알 차기 감독 후보 포함…고위층 내 적임자라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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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레알 마드리드 차기 감독 후보에 있다. 레알 마드리드 구단 내부에서도 포체티노 감독을 적임자라 판단하고 있다. 조제 무리뉴 리턴설이 도는 상황에 대반전이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29일(한국시간) “포체티노 감독이 레알 마드리드 차기 감독 후보로 비중있게 다뤄지고 있다. 포체티노 감독은 레알 마드리드 팀 핵심 인물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현재 레알 마드리드에서 매우 선호되는 감독 중 한 명이다. 레알 마드리드 측은 포체티노 감독이 토트넘, 파리 생제르맹, 첼시에서 서로 다른 스쿼드와 구단주 아래에서 무엇을 해냈는지 상세하게 알고 있다. 포체티노는 오랫동안 이 자리를 꿈꿔왔다. 캠프 내부에서는 그가 매우 유리한 위치에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보도했다.
다만 걸림돌은 있다. 포체티노 감독은 현재 미국 대표팀을 이끌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에 매진하고 있다. 만약 미국 대표팀이 홈 구장 이점을 안고 토너먼트 높은 곳까지 올라간다면 프리시즌이 시작되는 7월까지 팀을 맡지 못할 가능성이 있다.
최근에 ‘핫’한 무리뉴 감독 복귀는 어떤 상황일까. ‘BBC’는 “사비 알론소 감독이 성적 부진으로 경질되면서, 전술적으로 팀 질서를 잡고 싶어하는 호세 앙헬 산체스 라인이 패배하고 플로렌티노 페레즈 회장 노선이 승리했다. '무리뉴 옵션'은 페레스 회장 본인과 무리뉴 감독 본인에 의해 추진되고 있다. 페레스 회장은 아이디어를 던져 놓고 어떤 반응이 오는지 살펴보는 것을 좋아한다”라고 알렸다.
현재 무리뉴 감독 복귀는 레알 마드리드의 1옵션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매체는 “궁극적인 와일드카드다. 레알 마드리드 내부 소식통에 따르면, 다른 감독 옵션들이 무산됐을 경우에만 일어날 일이라고 전망했다. 우리가 파악하기로 무리뉴 감독은 레알 마드리드 복귀를 간절히 원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BBC’가 거론한 차기 감독 후보는 포체티노를 포함해 디디에 데샹,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위르겐 클롭이었다. 다만 클롭 감독은 구단에 개입하기를 원하는 특성상 레알 마드리드가 원하는 후보가 아닌 외부에서 열광하는 이름이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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