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 '이정후 7번 중견수' SF-PHI전 우천 연기…더블헤더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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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구단이 30일(한국시간) 시티즌스뱅크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26 메이저리그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됐다고 발표했다.
이정후는 이날 7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할 예정이었다. 지난 8일 필라델피아전 이후 첫 7번 출전이다.
마이애미와 3연전에 홈런 포함 9안타를 몰아쳤던 이정후는 전날 필라델피아 상대로는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시즌 타율은 0.301다.
이날 취소된 경기는 하루 뒤 더블헤더로 열린다. 샌프란시스코에선 로건 웹, 필라델피아에선 앤드류 페인터가 선발 등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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