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하원미, 딸과 한 끼에 51만원…물 한병 1만1000원 '뉴욕 초호화 식사'
작성일: 2026.04.30 10:15
문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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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추신수의 아내 하원미가 셋째 딸 소희 양과 함께 뉴욕의 한 유명 레스토랑을 찾았다.
하원미는 2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블랙카드 소유자만 갈 수 있는 뉴욕 레스토랑을 다녀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하원미는 기숙사에 살고 있는 셋째 딸 소희 양과 함께 3시간가량 운전 끝에 뉴욕 도심에 도착했다. 그들이 방문한 식당은 '센츄리온 뉴욕 레스토랑'이었다.
'센츄리온 뉴욕 레스토랑'은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센츄리온 카드(블랙카드) 소지자만 이용할 수 있는 대표적인 공간으로, 5시간 동안 식사를 즐길 수 있다.
뉴욕 시티 전체가 훤히 내려다보이는 고층 건물에서 이들은 맛있는 식사를 즐겼다. 하원미는 특히 물 한 병이 1만1000원이라며 허겁지겁 물을 비우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식사 이후 계산서에 찍힌 금액은 289달러(약 42만 원), 팁까지 합치면 350 달러(약 51만 원)이 나왔다.
한편 하원미는 2004년 야구선수 추신수와 결혼해 2남1녀를 뒀다.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30일 오전 9시 기준 구독자 수가 18만 명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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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호 기자 mjh30279@spov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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