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훈, 軍 '해병 수색대' 지원 희망 "군악대 홍보병은 생각 없어"
작성일: 2026.04.30 21:49
최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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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박지훈이 '밀덕'(밀리터리 덕후)다운 입대 계획을 전했다.
30일 유튜브 채널 'KBS Kpop'에는 '1600만 관객을 울린 단종의 행차'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박지훈은 '해병대 말고 군악대는 생각 없냐'는 팬의 질문에 "죄송하지만, 군악대는 생각이 없다. 전 무조건 힘든 곳으로 가고 싶다"고 못 박았다.
이어 그는 "가서 뭐라도 배워오고 싶다. 제가 밀리터리 덕후고 집에 총도 모아뒀다. 죄송하지만, 군악대 홍보병은 생각이 없다"며 "해병 수색대에 꼭 지원하고 싶다. 해병대 안에서도 시험을 봐서 들어가야 하는 곳이 있다"고 전했다.
또한 박지훈은 해병 수색대에 지원하고픈 이유에 대해 "평범한 곳 가는 게 싫은 것 같다. 육군도 평범하진 않지만"이라고 답했으며, 입대 시기를 묻자 "곧 가야 한다. 조금 먼 '곧'?"이라고 답했다.
한편 박지훈은 역대 흥행 2위를 기록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이홍위 역을 맡아 열연하며, '단종 오빠'라는 별명을 갖게 됐다. 또한 워너원도 재결합해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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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애 기자 spo_ent@spo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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