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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다음', 웰메이드 예능 탄생 알렸다…흰(박혜원) X 소유, 코인 세탁소 콘서트 완성

작성일: 2026.05.01 11:04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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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30일 첫 공개된 포털사이트 다음의 음악 예능 '월간다음' 1회에 가수 소유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제공|월간다음
▲ 4월 30일 첫 공개된 포털사이트 다음의 음악 예능 '월간다음' 1회에 가수 소유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제공|월간다음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포털사이트 다음이 제작하고 흰(박혜원)이 MC를 맡은 신규 음악 웹 예능 ‘월간다음(MONTHLY DAUM)’이 첫 방송부터 웰메이드 음악 콘텐츠의 탄생을 알렸다.

4월 30일 첫 공개된 ‘월간다음’ 1회에는 ‘음색 장인’ 소유가 첫 게스트로 출연했다.

호스트 흰(박혜원)은 코인 세탁소를 꽉 채우는 파워 가창력으로 씨스타 ‘기브 잇 투 미’를 열창하며 포문을 열다. 소유는 흰(박혜원)의 첫 단독 MC 데뷔를 진심으로 축하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 29일 발매된 소유의 세 번째 EP 앨범 ‘오프 아워스’(Off Hours) 타이틀곡 ‘걸’ 라이브 무대가 펼쳐졌다. 소유는 “쿨하지 않은 나를 인정하는 것이 진짜 쿨한 것”이라며 자신의 자전적인 메시지를 신곡에 담았다고 밝혔다.

완벽한 라이브에 흰(박혜원)이 “올여름 최고의 드라이브 곡”이라고 찬사를 보내자, 소유는 “매장이나 카페에서 많이 나와 플레이가 많이 됐으면 좋겠다”고 재치 있게 답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방영 10주년을 맞은 드라마 ‘도깨비’의 메가 히트 OST ‘아이 미스 유’ 라이브가 깊은 여운을 남겼다. 흰(박혜원)이 “사랑해요, 아저씨”라며 극 중 명대사로 노래 감상을 화답하자, 소유는 “센스 있다”며 흰(박혜원)을 칭찬해 음악적 교감을 나눴다.

자극적인 쇼트폼이 쏟아지는 시대에, 인위적인 세팅 없이 아티스트의 진심과 보컬 디테일에 집중하는 ‘느린 호흡’의 가치를 증명한 '월간다음'은 첫 방송 직후 음악 팬들의 뜨거운 호평을 얻으며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한편, 단독 예능 MC 발탁 등 거침없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흰(박혜원)은 최근 서울 청계광장 깜짝 버스킹에서 선공개해 화제를 모은 미발매 신곡 ‘주인공 연습’ 발매를 앞두고 있어 향후 행보에 더욱 기대가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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