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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세' 한다감, 임신 발표 후 전한 근황 "완전 개명…데뷔 후 가장 많은 축하받아"

작성일: 2026.05.01 19:00 배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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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배우 한다감이 임신 사실을 공개한 뒤 다시 근황을 전했다.

한다감은 1일 세종의 한 한옥펜션에서 찍은 사진을 올리며 "정말 나만 보기 아깝다. 너무 아름다워서 안 올릴 수가 없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참고로 완전 개명했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한다감은 과거 한은정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다 한다감으로 개명한 바 있다. 

또 그는 "데뷔 이래로 이렇게 축하 전화를 많이 받은 건 처음"이라며 "아무래도 제가 47살에 연예계 최고령 산모가 되다보니 많은 분들이 놀라기도 하셨고 응원도 많이 해주시는거 같다"라고 적기도 했다. 이어 "이번에 제일 뿌듯했던 건 아이를 바라는 분들에게 희망을 드렸다는 것에 너무 뭉클했다. 제 기사를 보고 힘들지만 희망을 놓치 않겠다고 고맙다고 메세지를 정말 많이 주셨다. 나이라는건 무시할 순 없지만 이제는 시대도 많이 달라졌고 나이보다는 관리가 중요하다는 꿈과 희망을 드리고 싶다. 꾸준함이 중요하다. 저도 정말 노력하고 관리해서 얻은 축복이다. 여러분들도 할 수 있다. 좌절하지 마시고 꼭 희망을 가지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끝으로 한다감은 "앞으로 제가 47세 최고령 산모가 된 꿀팁들을 소소하게 공유 할테니 같이 행복해 지고 많은 분들이 기쁨을 만끽하셨으면 좋겠다"라고 마무리 했다. 

한편 한다감은 2020년 1살 연상의 사업가와 1년 열애 끝에 부부가 됐다. 그는 1980년생으로, 만 46세라는 나이에 임신에 성공해 많은 축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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