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지만 존경" 박주미, 정용진 회장 아내 한지희에 남긴 찬사
작성일: 2026.05.01 23:14
배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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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배우 박주미가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의 아내, 한주희 씨의 공연에 참가한 소감을 남겼다.
박주미는 1일 자신의 SNS에 "한동안 잊고 있었던 감정들을 다시 느끼게 해준 밤"이라며 장문의 감상을 남겼다. 해당 글에서 박주미는 "연주를 들으며 설렘과 함께, 잔잔한 슬픔까지 스며드는 아주 깊고 아름다운 시간이었어요. 얼마나 많은 시간을 쏟아왔는지가 느껴져서 더 감동적이었던 무대"라며 "동생이지만, 진심으로 존경하게 되는 순간이었습니다"라고 전했다.
또 박주미는 "이렇게 빛나는 시작을 함께할 수 있어 행복했어요"라고 마무리 했다. 그의 글에 한주희 씨는 "언니 넘 고마워"라고 화답했다.
박주미는 또한 한주희 씨와 함께 찍은 사진도 공개했다.
한편 박주미가 참석한 공연은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 홀에서 열린 플루티스트 한지희의 독주회. 도이치 그라모폰과 함께 한 한지희 플루티스트의 첫 앨범 발매를 기념한 이날 공연에는 다양한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12년째 만남을 이어오고 있는 이정재 임세령이 참석해 화제가 됐다. 이 외에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장남인 트럼프 주니어, 백종원 소유진 부부, 장동건 고소영 부부 등 정재계, 문화예술계 인사들이 다수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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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선영 기자 press_ent@spo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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