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서 10% 면세" 강남, 귀화시험 합격→한국인 되고 가장 좋은 점 밝혔다('미우새')
작성일: 2026.05.03 22:22
배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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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강남이 귀화 시험 합격 후 가장 좋은 점으로 일본에서 면세가 된다는 점을 꼽았다.
3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에는 가수 강남이 출연했다 .
이날 강남은 무려 6번 만에 한국 귀화 시험에 합격했다고 밝혔다. 그는 "시험이 너무 어려워서 많이 떨어졌다. 6번 떨어지면 안 되는데 6번째에 붙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가장 기억에 남는 질문으로 한국의 4대 명절을 꼽는 문항을 이야기 했다. 강남은 "정답은 설날, 추석, 단오, 한식"이라며 "이런 문제가 많아서 계속 공부했다"라고 말했다.
또 강남은 꾸준히 한국어 공부도 하고 있다며 "헷갈리는 부분이 많다. 일본어는 'ㅗ'만 있고 'ㅓ'가 없다보니 실수하는 발음도 있다"라며 새우젓, 젓가락 등을 예시로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강남은 귀화헤서 가장 좋은 점으로 의외의 답을 말해 또 한 번 웃음을 안겼다. 그는 "돈키호테 가서 면세가 10% 정도 되니까. 그게 얼마나 큰지"라고 말했고, MC 서장훈은 "일본인으로 살다가 일본에서 면세가 돼서 좋다고?"라며 황당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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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선영 기자 press_ent@spo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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