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곤 진호, 감성 보이스로 도쿄-오사카 달궜다…한일 팬콘 '디어 유' 여정 마무리
작성일: 2026.05.04 09:24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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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펜타곤 진호가 일본 팬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진호는 지난 4월 25일부터 5월 2일까지 일본 도쿄와 오사카에서 팬 콘서트 '디어 유'(Dear. You)를 개최했다. 이번 공연에서 진호는 '에델바이스'를 시작으로 '메리 고 라운드' '테디 베어' '굿바이 위드 유' '러브 투 머치' 등 일본어 버전의 자작곡을 열창했다.
이어 일본 인기 밴드 백넘버의 '수평선' 커버 무대로 일본 팬들에게 첫 인사를 건넨 진호는 상자 속 물건 맞추기, AI 송 비주얼 퀴즈, 초 근접 퀴즈, 고민 해결 라디오 등 다채로운 코너로 팬들과 가까이 소통하며 공연의 재미를 더했다.
특히 서울 공연에 이어 이번 공연에서도 진호의 미공개 신곡이 깜짝 공개됐다. 진호는 자신만의 봄 감성을 담아낸 신곡 '봄이 오려나'와 '결국 만나게 될 우리'를 탄탄한 가창력과 섬세한 감성으로 표현하며 공연의 대미를 장식했다.
공연을 마친 진호는 소속사 S27M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늘 변함없는 마음으로 응원해 주시는 일본 팬들과 이번 봄 특별한 추억을 만들게 되어 기쁘다. 자주 만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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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겸 기자 gyumm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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