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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지옥4' 男출연자, 학폭 폭로 나왔다…현직 변호사 "지옥에 살아"

작성일: 2026.05.04 10:12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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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로지옥4 출연진(왼쪽), A씨. 제공| 넷플릭스, ⓒ스포티비뉴스DB
▲ 솔로지옥4 출연진(왼쪽), A씨. 제공| 넷플릭스, ⓒ스포티비뉴스DB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넷플릭스 예능 프로그램 '솔로지옥4' 남성 출연자 A씨에게 학교 폭력을 당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3일 현직 변호사 B씨는 자신의 SNS에 '솔로지옥4' 출연자 A씨 실명을 직접 거론하며 학폭 피해를 당했다고 밝혔다.

B씨는 "지독하게 힘들었다. 난 학창시절에는 일진들에게 학폭을 당했고 그 무리중 괴롭힘을 주도했던 애의 남자친구였던 애는 소위말해 나에게 고백공격을 하고, '솔로지옥' 나와서 전문직 그만두고 지금은 인플루언서로 산다고 들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B씨는 "난 '솔로지옥'이 방영되는 동안 지옥에 살았다. 난 학폭과 직장내 괴롭힘의 피해자였다"라고 했다. 

B씨는 A씨의 과거 연인에게도 괴롭힘을 당했다며 "네 여친 C씨가 애들 시켜서 배드민턴채로 내 머리로 배드민턴 치고, 나 쉬는 시간에 화장실 다녀올 동안 내 의자에 압정 깔아놓고, 나 사물함 못 열게 내 자물쇠에 강력 본드 바르고 그랬던 거 알아? 그거 알면서도 유명한 일진이었던 너도 재밌어했던 거 알지?"라고 주장했다. 

또한 B씨는 A씨의 소속사에서 연락이 왔다며 "저랑 전혀 일면식이 없다고 한다. 당연하지 않나. 가해자가 피해자를 기억이나 하겠나"라며 "피해자만 평생 가슴에 피눈물 흘리면서 가해자 이름 석자 못잊는 사회다"라고 했다. 

해당 글의 진위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그러나 A씨의 SNS에는 이미 비판하는 내용의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다만 A씨는 별다른 입장을 내고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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