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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지옥4' 국동호 "학폭 가담·방조 사실 아냐"…직접 의혹 부인[종합]

작성일: 2026.05.04 14:33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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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동호. 출처| 국동호 SNS
▲ 국동호. 출처| 국동호 SNS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넷플릭스 시리즈 '솔로지옥4' 출연자 국동호가 학교 폭력 가해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어떠한 관련도 없다"라며 전면 반박에 나섰다. 

3일 현직 변호사 A씨는 자신의 SNS에 국동호의 실명을 언급하며 학폭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해 논란이 일었다. 

A씨는 국동호가 중학생 시절 여자친구가 보는 앞에서 공개 고백을 하고, 국동호의 여자친구에게도 괴롭힘을 당했으며 국동호는 이를 지켜보며 웃고 있었다고 주장했다. A씨는 "지독하게 힘들었다. 난 '솔로지옥'이 방영되는 동안 지옥에 살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A씨는 국동호의 소속사에서 연락이 왔다며 "저랑 전혀 일면식이 없다고 한다. 당연하지 않나. 가해자가 피해자를 기억이나 하겠나"라고 했다. 

이에 더해 A씨는 4일 국동호 측이 "사실 관계 확인 중", "법률 자문을 구하고 있다" 등의 입장을 내자 "법률 자문은 왜 구하시나요? 그냥 인정하고 사과하시면 끝납니다"라고 했다. 또 "국동호 측에서 '사실 관계 확인 중'이라고 발표했으니 저도 기다려보겠습니다"라고 전했다. 

▲ 국동호. 출처| 국동호 SNS
▲ 국동호. 출처| 국동호 SNS

이후 일부 누리꾼들은 국동호의 SNS에 해명을 요구하는 댓글을 남겼고, 논란이 커지자 국동호는 자신의 SNS를 통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 

그는 "특정 개인이 현재 일방적으로 주장하는 내용은 전혀 사실에 근거한 것이 아니며, 저는 해당 사건들과 어떠한 관련도 없다"라고 학폭 의혹을 반박했다. 

이어 그는 학교폭력에 가담 및 방조한 적이 없다며, 중학생 시절 특정 인물과 교제한 사실도 부인했다. 

국동호는 "사실에 기반한 것이 아닌, 상대방은 기억을 못할 것이라고 프레이밍을 구성해서 결론을 미리 정해 놓고 논리를 전개하고 있다"라며 "증거가 미약할지라도 일관된 주장과 이에 동조할 수 있는 사람을 동원한다면 일방적 주장이 사실처럼 될 수도 있는 취약점을 누구보다 잘 아시고 이에 기반한 것이 아닌가 생각든다"라고 주장했다. 

또한 국동호는 상대 측 주장의 목적성에 대해 "사실 확인이 되지 않는 일방적 주장들을 열거하면서, 그 주장의 끝은 일관되게 로펌 홍보로 맺어지는 것에 대해 특히 유감이다"라며 폭로 의도에 의문을 제기했다.

국동호는 2025년 1월 공개된 넷플릭스 예능 프로그램 '솔로지옥4'에 출연했으며, 공인회계사로 근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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