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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동호 학폭 폭로한 변호사, 2차 폭로→통화본 공개 "침 뱉고 목도 졸라"

작성일: 2026.05.04 20:55 최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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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솔로지옥4' 국동호가 학폭(학교폭력) 의혹을 부인한 가운데, 학폭 피해를 주장한 변호사 A씨가 2차 폭로를 가했다.

4일 A씨는 "(국동호가) 통화하고 싶다고 사정해서 통화했는데 내용은 이렇다"며 통화 내용 요약본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국동호는 "나는 남을 괴롭힐 깜냥 자체가 안 되고, 살면서 단 한번도 남을 괴롭혀 본 적이 없다. 내가 누굴 괴롭혔다니 믿을 수가 없다. 그래서 사과할 수 없다"고 A씨에게 말했다.

이에 대해 A씨는 "그럼 대체 왜 전화에 집착했던 건지 이해가 잘 안된다. 괴롭혔던 기억에 도움이 되실까 봐 자료를 첨부한다"며 2025년에 받은 제보 메시지를 공개했다.

당시 제보자는 "나 괴롭혔던 국동호, TV 나오네. '솔로지옥4'에 나옴. 회계사로 나옴. 애니메이션 본다고 내 사전에 침 뱉고 하던 애가 저러고 나온다. 내 목도 졸랐다"고 토로했다.

앞서 A씨는 3일 개인 계정을 통해 "'솔로지옥'에 나와서 전문직을 그만두고 지금은 인플루언서로 산다고 들었다. 나는 '솔로지옥'이 방영되는 동안 지옥에 살았다"며 "네 여자친구가 애들 시켜서 배드민턴 채로 내 머리를 치고, 내가 쉬는 시간 화장실 다녀올 동안 내 의자에 압정을 깔아놓고, 나 사물함을 못 열게 자물쇠에 강력본드 발랐던 거 아냐. 그거 알면서도 동호 너도 재밌어했던 거 알지?"라며 학폭을 폭로했다.

그러나 국동호는 "특정 개인이 현재 일방적으로 주장하는 내용은 전혀 사실에 근거한 것이 아니며, 해당 사건들과 어떠한 관련도 없음을 명확히 밝힌다"며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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