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현장] "김승섭, 집중해서 다음 경기에도 득점해야" 첫 골 넣은 제자 향한 정정용 감독의 메시지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전주, 장하준 기자] 제자의 득점을 향한 축하의 메시지를 건넸다.
전북현대는 5일 오후 2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2라운드에서 광주FC에 전북은 어린이날을 맞아 경기장을 가득 메운 홈 관중 앞에서 시종일관 광주를 몰아붙였다. 그리고 오베르단과 김승섭의 연속 데뷔골로 3연승에 성공했다. 반면 최근 심각한 부진에 빠진 광주는 8연패를 당하고 말았다.
경기 후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한 전북의 정정용 감독은 "선수들에게 당연한 것은 없다. 오늘은 결과를 가져오자고 했다. 컨디션적으로 안 좋은 선수들이 있었지만, 마무리 잘 해줘서 고맙다. 그리고 어린이날 대승으로 축하할 수 있어 감사하게 생각한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이날 득점한 김승섭에 대해서는 "골은 예상을 했다. 다만 조금 늦었다. 오늘 첫 득점을 해서 어깨에 짐을 내려놓아야 한다. 집중해서 다음 경기에서도 골을 넣을 수 있도록 같이 잘 준비하겠다. 축하한다는 말 전하고 싶다"라며 진심어린 축하의 메시지를 건넸다.
부상에서 돌아와 풀타임을 소화한 김태현도 언급했다. 정 감독은 "간만에 풀타임을 뛰는 것은 쉽지 않다. 전체적으로 어려운 경기가 계속 이어지는데, 생각보다 큰 부상은 아니다. 그것은 다행인 것 같다. 곧바로 또 경기가 있다보니 컨디션 관리를 잘 해야될 것 같다"라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관련 추천 기사
K리그 관련 기사
-
"공격P에 집착하지 않아요" 감각적인 발리 어시스트로 결승골 만든 이승우 "매 순간 즐겁게 축구한다" [SPO 현장]
2026-10-19
-
[SPO 현장] 또 허무하게 비길 뻔→‘짜릿 극장승’ 조성환 감독 “이번 주 감독으로서 많은 스트레스 받아...이겨서 힘이 난다”
2026-10-18
-
[SPO 현장] ‘극장골로 패배’ 임관식 감독 “마지막 1분을 버티지 못했다, 막판 집중력 아쉬워”
2026-10-18
-
[현장 REVIEW] ‘추가시간 구덕 극장 터졌다’ 부산, 전남에 2-1 짜릿 신승…5위 도약 성공
2026-10-18
-
'제주전 2도움 폭발' 후보 생활 길었던 이영재의 다짐 "주전 경쟁할 수 있는 선수라는 걸 증명하고파" [SPO 현장]
2026-10-18
-
'티아고-이영재-김영빈 극찬' 정정용 감독 "12번째 선수인 팬들에게 승리 드려 기쁘다" [SPO 현장]
2026-10-18
추천 콘텐츠
-
패러 AG게임 사격-사이클 선전에는 세밀한 조력이…체육공단 스포츠과학원 초밀착 지원 통했다
2026-10-21
-
'국대 은퇴 소동' 김민재, 유럽 빅클럽은 줄 섰다…아스널·AC밀란 관심에도 콤파니는 '잔류 원해'
2026-10-21
-
이강인 몸풀기도 불참, 시메오네 감독의 선택 못 받은 이유 공개...'갑작스러운 첫 결장은 부상 때문'→"대퇴사두근 타박상"
2026-10-21
-
혼자서도 빛나는 김주형-유해란…'함께여도' 빛날까
2026-10-21
-
아시안게임 金 따고 '군대 안 간다' 환호…결국 국감서 "병역특례 폐지" 촉구→유승민 회장 "굉장히 신중하게 접근할 것"
2026-10-21
-
호날두 75% vs 메시 9%…충격적인 '메호대전' 결과 나왔다→역대 최고 발롱도르 압도적 1위 "오는 27일까지 투표"
2026-10-21
많이 본 기사
-
'한화 복귀설 솔솔' 와이스, 대전예수로 돌아오나? 아내 직접 입장 밝혔다 "지금 구단들과 접촉할 수 없어"
2026-10-21
-
LG 잔치는 이제 끝났다… 치솟았던 연봉 칼질 불가피, 장기 집권 후유증 조기 차단할 수 있나
2026-10-21
-
김경문 시대 그 이후, 한화 야심 계속되나… 외부 전력 보강+미래 대비, 투트랙 뜨나
2026-10-21
-
[단독] '前 한국 대표팀 사령탑' 벤투 감독의 K리그 부임, 현실적으로 어렵다...연봉 총액 50억 원한다
2026-10-21
-
[오피셜] 타카츠 어드바이저 감독직 고사? 입장 밝힌 롯데 "제안 사실 없다, 추천도 없었다"
2026-10-21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