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국동호 측 "학폭의혹 사실관계 확인→관련 無…무고한 인물까지 황당"[공식]

작성일: 2026.05.06 16:16 김현록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국동호. 출처| 국동호 SNS
▲ 국동호. 출처| 국동호 SNS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솔로지옥4' 국동호 측이 자신을 둘러싼 학폭 의혹을 재차 부인하며 선처 없는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국동호 소속사 무드는 5일 공식입장을 통해 "국동호를 향한 근거 없는 의혹 제기"라며 선처없는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온라인상에서 가해자로 지목된 특정 인물에 관하여 당사가 직접 사실관계를 확인한 결과, 해당 인물들은 이번 사건과 전혀 관련이 없는 인물임이 확인됐다"며 "해당인물 또한 황당한 상황"이라고 했다. 이어 "무고한 인물까지 언급하며 상황을 왜곡하고 혼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대해 당사는 매우 유감을 표한다"고 전했다. 

이어 "현재 확산되고 있는 무분별한 악성 댓글과 국동호의 명예를 훼손하는 게시물들에 대해 당사는 어떠한 선처도 없을 것임을 다시 한번 강력히 경고한다"면서 ▲국동호가 타인을 사주하여 학교폭력을 저질렀다는 의혹 ▲일명 '케이크 사건'을 통해 학생들 앞에서 공개적인 수치를 주었다는 의혹 등이 모두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다. 

이들은 "상대방이 본인의 주장이 사실이라고 확신한다면, 허락받지 않고 국동호의 어린시절 사진을 온라인에 배포하며 수치심을 자극하거나 불특정 다수를 가해자로 몰아세우는 무책임한 여론몰이나 허위사실 유포를 멈추고, 정식 법적 절차를 통해 명명백백히 증명해주시기 바란다"면서 "당사는 법적 절차를 통해 시시비비를 가릴 것이며, 어떠한 선처도 없이 당당히 대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국동호는 지난해 넷플릭스 '솔로지옥4'에 출연한 회계사 겸 인플루언서다. 최근 현직 변호사 A씨는 그가 학창시절 여자친구의 학폭을 묵인하고 또한 동조했다며 학교폭력 의혹을 제기했다. 4일 국동호가 이를 부인하자 A씨가 즉각 재반박하는 등 진실공방이 벌어지고 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