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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 뉴진스 복귀하나…어도어 "긍정적 방향 협의 중"[공식입장]

작성일: 2026.05.07 15:03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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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진스 민지 ⓒ곽혜미 기자
▲ 뉴진스 민지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가 민지의 거취에 대해 긍정적으로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7일 어도어는 스포티비뉴스에 "향후 활동 관련해 내부적으로 논의를 지속하고 있다"라고 했다.

이어 "구체적인 사항에 대해서는 현재 별도로 드릴 수 있는 입장은 없다"라면서도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방향에서 협의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으로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했다. 

이날 어도어는 민지의 생일을 맞아 뉴진스 공식 SNS에 '해피 민지 데이'라는 문구와 함께 민지가 쿠키를 만드는 과정이 담긴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쿠키 반죽을 만들고, 굽고, 포장한 완성본까지 담겼다. 

앞서 지난 5일 민지가 자신의 생일을 앞두고 팬들이 준비한 생일 카페를 방문해 직접 구운 쿠키, 손편지, 네컷 사진을 전달했다. 민지는 손편지를 통해 팬들에게 "버니즈(뉴진스 공식 팬덤명)에게 하고 싶은 말이 정말 많지만 분명 기회가 올 거니까. 항상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행복하게 지내줘"라고 전했다. 

이후 어도어가 민지의 생일을 축하하는 게시물을 공개하자 민지의 팀 복귀설이 제기되고 있다. 

뉴진스는 전속계약을 두고 어도어와 약 1년간 법적 분쟁을 이어왔다. 지난해 10월 법원이 어도어의 손을 들어준 후 해린, 혜인, 하니는 어도어로 복귀했으며, 다니엘은 팀에서 퇴출됐다. 당시 어도어는 민지의 거취에 대해서는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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