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 4년만에 콘서트 '오프 아워스' 개최…신보 전곡 라이브 최초공개→풀밴드까지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가수 소유가 4년 만에 단독 콘서트를 갖는다.
소유는 오는 6월 6일 오후 6시 서울 창전동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오프 아워스’(Off Hours)라는 제목으로 콘서트를 벌인다. '오프 아워스'는 2022년 첫 번째 콘서트 이후 약 4년 만에 열리는 공연이다. 소유는 한층 더 확장된 음악 스펙트럼과 깊어진 감성을 집약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콘서트에서는 지난 4월 29일 발매된 세 번째 EP 앨범 ‘오프 아워스’의 전곡 퍼포먼스를 최초로 공개한다. 댄스, 발라드, 드라마 OST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소유의 디스코그래피를 풀 밴드 라이브 세션으로 재구성해 보다 풍성하고 생동감 넘치는 사운드를 들려준다.
신보 ‘오프 아워스’ 발매와 맞물린 이번 콘서트는 그동안 쌓아온 음악적 변화를 비롯해 다양한 무대 노하우가 집약된 공연이라는 점에서 한층 더 확장된 소유의 음악세계를 입체적으로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공개된 공연 포스터에서는 ‘오프 아워스’ 문구가 새겨진 모자를 착용한 채 수수하면서도 자연스러운 비주얼을 드러내 이번 공연을 통해 선보일 진솔한 분위기를 짐작케 만든다. 그 속에서 소유는 팬들과 더욱 가까운 거리에서 호흡하며 특별한 교감을 나눌 예정이다.
세 번째 EP 앨범 ‘오프 아워스’는 발매 직후부터 소유의 한층 확장된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작사에 참여한 타이틀곡 ‘걸’을 중심으로 인디 팝 기반의 새로운 사운드 시도와 자전적인 메시지가 어우러지며 음악팬들의 공감을 끌어냈고, 수록곡 역시 탄탄한 구성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이처럼 소유는 허스키한 음색과 섬세한 감정 표현이 돋보인다는 반응을 얻으며 실력파 아티스트라는 수식어를 다시 한번 증명했다. 이에 4년 만에 개최하는 단독 콘서트는 신보의 인기와 매력을 잇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관련 추천 기사
음악 관련 기사
-
대중성 잡은 엔믹스, 연속 흥행 기세 잇는다…'가을 대전' 승자 될까[초점S]
2026-10-05
-
'대세' 굳힌 리센느, 11월 컴백으로 증명할 '리센느다움'[초점S]
2026-10-04
-
BTS 공연이 뭐길래…보고타 517억·칠레 720억 '경제효과'
2026-10-03
-
BTS 이어 스트레이 키즈도 그래미 NO! '아시안 팝' 신설 후폭풍
2026-10-03
-
박진영, 50대에도 춤추고 노래한다…32년째 식지 않는 '현역 열정'
2026-10-03
-
'블랙핑크 숲→빅뱅 숲' 생겼다…멜론, K팝 팬들과 친환경 프로젝트 앞장
2026-10-02
추천 콘텐츠
-
유해진 집앞 시위까지 벌어졌는데…'암살자(들) 1위 복귀 "누적 223만"[박스S]
2026-10-05
-
[단독]KCM, ♥방예원과 눈물의 결혼식 '포착'…유재석 사회→직접 축가까지
2026-10-05
-
대중성 잡은 엔믹스, 연속 흥행 기세 잇는다…'가을 대전' 승자 될까[초점S]
2026-10-05
-
"한국인 연루" 코넬대 사건 일파만파…'그래미 수상' 팝스타도 나섰다[해외S]
2026-10-05
-
"주변이 다 이러니까" 김희철, 결혼에 비관적인 진짜 이유 밝혔다('미우새')
2026-10-04
-
'조윤희와 이혼' 이동건, 결혼할 때 산 가구 그대로 사용 "원래 내 거라..."('미우새')
2026-10-04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