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안감고 입 냄새 난다고?" 문채원, 6월 결혼 앞두고 예민한 루머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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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배우 문채원이 구취를 비롯, 머리를 감지 않는다는 루머에 대해 해명에 나섰다.
문채원은 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문채원 Moon chaewon’을 개설하고 ‘문채원 유튜브 OPEN 소문·근황·결혼 이야기까지’라는 제목이 첫 번째 영상을 공개했다.
먼저 문채원은 "결혼이라는 이슈가 생기면 그때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려고 했다. 그런데 팬들과 소통하고 미리 경험해보고 싶다는 생각의 변화 때문에 시기를 조금 앞당기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어제 괜히 잠도 못 잤고 중간에 새벽 2시 반, 4시 반에 깨고 이래서 떨린다"라며 "술 한잔 하면서 편하게 틀어놓으시고 보실 수 있는 채널이 됐으면 한다"라는 바람을 전했다.
이날 제작진은 "센 거 먼저"라며 문채원을 둘러싼 루머에 대해 해명하자고 제안했다.
문채원은 먼저 ‘머리를 감지 않는다’는 루머에 대해 문채원은 “촬영 현장에 가려면 헤어 메이크업을 받는다. 머리를 안 감고 갈 수가 없다. 왜 그런 이야기가 생기고 왜 저라고 생각하는지 모르겠다. 지인들이 말하길 기자들이 연예계 루머를 토크하는 프로그램에서 청순의 대명사 여배우 중에 그런 사람이 있다고 했고 그 때 제가 활동을 많이 할 때라 저라고 생각하셨나보다"라고 말했다.
이날 문채원은 급기야 두피 측정 기구로 두피 상태를 측정하기도 했다.
이어 문채원은 구취 루머에 대해서도 해명에 나섰다. 문채원은 구취 측정기로 측정 결과 ‘0’이 나오자 “0은 기대하지 않았다. 눈물 난다. 연속으로 0이 나와서 다행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문채원은 오는 6월 결혼한다. 소속사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는 "예비 배우자는 비연예인으로, 결혼식은 가족과 가까운 친지들을 모시고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며 "양가 가족들을 배려해 구체적인 사항은 공개하기 어려운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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