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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결혼' 문채원, 예비남편 루머 바로잡았다 "연하의 피부과 의사NO"

작성일: 2026.05.08 20:17 배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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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배우 문채원이 예비 남편에 대해 입을 열었다. 

문채원은 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문채원 Moon chaewon’을 개설하고 ‘문채원 유튜브 OPEN 소문·근황·결혼 이야기까지’라는 제목이 첫 번째 영상을 공개했다.

먼저 문채원은 "결혼이라는 이슈가 생기면 그때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려고 했다. 그런데 팬들과 소통하고 미리 경험해보고 싶다는 생각의 변화 때문에 시기를 조금 앞당기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어제 괜히 잠도 못 잤고 중간에 새벽 2시 반, 4시 반에 깨고 이래서 떨린다"라며 "술 한잔 하면서 편하게 틀어놓으시고 보실 수 있는 채널이 됐으면 한다"라는 바람을 전했다.

이날 문채원은 머리를 감지 않는다는 루머와 구취 루머에 대해 전면 반박해 눈길을 끌었다. 

또 문채원은 결혼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인터넷 오픈 백과에 '배우자' 항목이 추가 됐다며 "너무 낯설더라. 아직 결혼 안했는데"라고 말했다. 이어 문채원은 "지금 그렇게 이야기가 됐더라. 연하의 피부과 의사 분이랑 (결혼한다고).  10년 전 인터뷰 때 연상과 연하 중 좋아하는 쪽을 묻길래 연하라고 한 적이 있는데 그 인터뷰 내용이 현 시점으로 와서 와전된 것인지"라며 "사실이 아닙니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문채원은 "결혼을  축하해주셔서 감사할 따름이다. 결혼이 연애의 끝이라고들 하는데 개인적으로 시작이라고 생각이 든다. 소소하게 시간을 같이 보내고 싶다"라고 전했다. 

한편 문채원은 오는 6월 결혼한다. 소속사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는 "예비 배우자는 비연예인으로, 결혼식은 가족과 가까운 친지들을 모시고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며 "양가 가족들을 배려해 구체적인 사항은 공개하기 어려운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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