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레비는 대체 왜 이 선수를 영입했을까...대형 실패작, 토트넘 떠나 파리FC 입단 가능성 "지난 겨울부터 관심 보여"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프랑스의 파리FC가 새 시즌을 앞두고 대형 공격수 영입 가능성을 검토 중인 가운데, 메이슨 그린우드와 마티스 텔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프랑스 매체 ‘르10스포르’는 9일(한국시간) “파리가 2026-27시즌을 대비해 정상급 선수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며 “최근 마르세유 공격수 그린우드에 대한 정보를 수집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리그앙 승격에 성공한 파리는 리그 11위에 오르며 잔류가 확정됐다. 이에 빠르게 여름 이적시장에 대비하는 모양새다. 파리의 구단 운영권을 넘겨받은 새 투자자들은 최근 몇 차례 실패를 반복한 뒤 보다 신중하게 전력 보강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겨울 이적시장에서의 움직임과 앙투안 콩부아레 감독 선임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며, 팀 분위기 역시 달라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파리는 구단의 새로운 프로젝트를 상징할 스타급 선수 영입을 원하고 있다. '르10스포르'에 따르면 지난 겨울 토트넘 홋스퍼의 텔 영입 가능성을 검토했으며 그는 여전히 관심 파리의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그린우드까지 후보군에 이름을 올렸다. 매체에 따르면 파리는 올여름 마르세유를 떠날 가능성이 있는 그린우드 상황을 체크했다. 그는 최근 두 시즌 동안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유럽 여러 구단의 관심을 받고 있다.
다만 현실적인 문제는 재정이다. 매체는 “그린우드의 높은 연봉 요구와 예상 이적료가 파리의 계획을 크게 넘어서는 수준”이라며 “현재로서는 실제 협상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지 않다”고 설명했다.
그린우드의 영입 가능성이 낮은 탓에, 파리는 텔에게 적극적인 관심을 보낼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시즌 도중 바이에른 뮌헨을 떠나 토트넘으로 임대를 간 뒤, 완전 이적에 성공한 텔은 현재까지 '실패작'으로 평가받는다.
작년 여름, 다니엘 레비 전임 회장은 텔의 완전 영입을 성사시켰다. 하지만 이후 레비 회장은 사임했고, 그는 현재까지 토트넘 통산 55경기에 출전했지만, 6골 4도움에 그쳤다. 자연스레 레비 회장의 유작이 된 텔은 토트넘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는 중이다.
관련 추천 기사
프리미어리그 관련 기사
-
[오피셜] 韓 축구가 역대급 억제기일까…이강인, 두 달 만에 ‘개인상 4개 수상’ 아틀레티코 이적과 동시에 ‘돌풍’
2026-10-05
-
‘오피셜' 공식입장 포르투갈 제주스 감독, 호날두에 사과할 것이냐 묻자 “내가 뭘 사과해야 하나” 분노
2026-10-05
-
이기혁·양민혁 ‘군대 안 간다’ 발언…전 세계 망신 됐다, 英 전격 보도 “대한민국 축구 주장의 병역 면제 조롱 논란”
2026-10-05
-
전격 ‘오피셜’ 공식입장, 호날두 포르투갈 국가대표 은퇴 가능성→정권까지 개입하자…헤수스 감독 “그가 원한다면, 대표팀으로 돌아올 것” 발표
2026-10-05
-
월드컵에서 한국전 준비했던 골키퍼, 기관총 맞고 두 다리 잃어…“총알에 맞아 비명 지르고 소리쳐”
2026-10-04
-
“의회, 호날두와 헤수스 감독 갈등 해명 및 화해 자리 주선 명령”…호날두 대표팀 이탈→은퇴설 논란에 포르투갈 정치권까지 나서
2026-10-04
추천 콘텐츠
-
'100g 실격' 후폭풍 결국 공식 사과까지…대한유도회 고개 숙였다 "심각성 무겁게 인식, 국민께 큰 심려"
2026-10-06
-
'김연아 이후 첫 그랜드슬램' 평창 金 미소녀 근황에 "여신이다" 日 들썩…8년 지나도 여전한 인기→도로에선 124차례 법규 위반 충격
2026-10-06
-
98경기 100골 넣은 '괴물'을 어떻게 놓치나…獨 1티어 단독 보도 "뮌헨, 케인과 2029년까지 재계약 원칙적 합의"→사실상 '종신 계약' 임박
2026-10-06
-
"이렇게 예쁜 배구선수 처음" 163cm 미녀 리베로 사진에 전 세계가 반했다…튀르키예 국경까지 넘은 인기→알고 보니 '청소년 국대 출신'
2026-10-06
-
[SPO 이슈] 또 이강인 ‘윙백’ 배치, 월드컵과 같은 문제점 보였던 모레노호…우즈벡전 달라질까 “변명하고 싶지 않고 결과 가져오겠다”
2026-10-05
-
조대성-서중원·김서윤-윤효빈, KTTP 프로탁구 시리즈4 복식 정상
2026-10-05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메달 딸 땐 좋았지' 항저우 AG 병역혜택 받은 선수 10명 병역법 위반이라니→'경고 조치'
2026-10-02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아름다운 미녀 선수" 日 열광 탁구 천사, 22세에 은퇴…연예 기획사 계약→배우로 전향한다
2026-10-04

아시안게임